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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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월 12일 운영위원회 결과보고 file
이주후원회
15969   2005-04-02 2020-09-17 13:01
* 첨부화일을 참고하세요.  
5 3월 12일 연대의 밤 잘 치렀습니다. file
이주후원회
20516   2005-04-02 2020-09-17 13:01
*이주지부에서 보내온 메일입니다. 3.12일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을 성황리에 치러냈습니다. 행사를 치룬 지 벌써 2주일이 지났는데도 보고가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850명이 넘는 정말 많은 분들이 “3...  
4 [10월]이주노동자운동 후원회 1월-8월 지/출입 내역서
이주후원회
16717   2004-10-21 2020-09-17 12:57
이주노동자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월 일 수입내역 수입금액(원) 일 지출내역 지출금액(원) 합계 1월 2 수원시영일중 78500 5 홍...  
3 [10월]이주노동자 투쟁 상황 보고
이주후원회
16134   2004-10-21 2020-09-17 13:00
1. 농성장 해소 결정 현재 농성장이 집단거주지로서의 기능(나가면 당장 갈 곳이 없는 상황)을 하고 있는 측면도 있어서, 해소를 위한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11월 14일 노동자대회까지 농성장을 유지하며, 수도권노조(준) ...  
2 [10월]이주노동자운동 후원회 활동보고
이주후원회
15743   2004-10-21 2020-09-17 12:59
○ARS/핸드폰/신용카드 후원금 모금방식의 다양화 기존에 후원회원이 되거나, 계좌이체를 통해서만 이주노동자운동 후원회 후원금을 납부할 수 있었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RS/핸드폰/신용카드/일반전화를 통해 납부할 수 있...  
1 [10월]성명서 - 이주노동자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15766   2004-10-21 2020-09-17 12:59
이주노동자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정부가 이라크 무장세력의 테러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반한활동 종합대책'(이하 반한대책)이라는 것을 내놓았다. 우리는 정부의 이번 대책을 보면서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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