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4구역에 살인적인 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열사들의 장례도 치르지 못했는데도, 막무가내 개발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수, 목 이틀간 용역깡패가 동원되고, 경찰이 비호하는 가운데 강제철거가 강행되었습니다.

이에 용산 4구역 살인개발을 막아내기 위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용산참사 해결없이, 어떠한 개발도 어림없다는 우리의 의지를 모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