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시대, 한국 사회와 이주노동자"라는 제목으로 5월 21일, 저녁 7시,

한홍구 교수님과 소모두 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 날은 5월 20일  정부가 지정한 '세계인의 날'  다음 날인데요.
정부의 포장과는 달리 실제 한국 사회의 이주민들, 이주노동자들의 처지는
정말 날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한홍구 교수님과 소모두 씨가 실제 한국 사회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과 현실에 대해
풍부하고 유익한 강연을 해 주실 것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