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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나빠요’는 현재 진행형”…이주 노동자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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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15 |
4899 |
1839 |
'사장님 나빠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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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11 |
3671 |
1838 |
우리는 2018년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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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8 |
2546 |
1837 |
일하고 싶은 곳에서 일할 권리 / 섹알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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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3848 |
1836 |
공항서 200일 시리아난민의 ‘터미널’… 영화와 달리 ‘새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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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4002 |
1835 |
"살비니, 우리도 막을건가" 伊 좌익·인권단체 난민구조선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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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3987 |
1834 |
이주공동행동 “이주노동자 차별과 착취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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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3190 |
1833 |
“반인권적 이주노동자 단속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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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3565 |
1832 |
"태국, 한국에 불법 이주노동자 일시 체류허용 요청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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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3788 |
1831 |
성폭력 당해도 고용부 신고 기피…여성 이주노동자들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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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3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