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 |
두바이, 외국인 건설노동자 수백명 임금 인상 요구 시위
|
이주후원회 | 11186 | | 2015-03-16 | 2015-03-16 19:33 |
두바이, 외국인 건설노동자 수백명 임금 인상 요구 시위
기사등록 일시 [2015-03-11
18:44:48]
【두바이=AP/뉴시스】이수지 기자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남아시아 외국인 노동자들이
10일(현지시간) 시내 인근 도로를 막고 임금...
|
1839 |
|
네팔에 닥친 재앙, 가족 생사조차 몰랐던 이주노동자들[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잔인한 봄, 그래도 희망을 찾아야 한다
|
이주후원회 | 11145 | | 2015-05-08 | 2015-05-08 14:04 |
네팔에 닥친 재앙, 가족 생사조차 몰랐던 이주노동자들[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잔인한 봄, 그래도 희망을 찾아야 한다
박진우 / 이주노조 활동가 | pjwwj@hanmail.net
//-->
-->
입력 2015.05.07 16:49:55
T.S 엘리엇(Eliot)의 ...
|
1838 |
|
이주민과 함께 살기, “이해와 소통이 우선”
|
이주후원회 | 11144 | | 2015-06-12 | 2015-06-12 14:25 |
이주민과 함께 살기, “이해와 소통이 우선”전북이주사목센터, 이주노동자 이해를 위한 강좌 열어 배선영 기자 | daria20120527@catholicnews.co.kr 승인 2015.06.11 15:52:56 이주민. 다문화사회.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말이다. 지...
|
1837 |
|
정부 정책이 빚어낸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를 규탄한다.
|
이주후원회 | 11139 | | 2007-02-13 | 2007-02-13 22:29 |
정부 정책이 빚어낸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를 규탄한다. 2월 11일 새벽 4시경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접하면서 우리는 분노와 비통...
|
1836 |
|
EU ‘난민 의무 할당제’ 둘러싼 찬•반 진영, 첨예한 대립
|
이주후원회 | 11134 | | 2015-06-19 | 2015-06-19 15:31 |
EU ‘난민 의무 할당제’ 둘러싼 찬•반 진영, 첨예한 대립
By Valentina Pop
Agence
France-Presse/Getty Images
이탈리아 남부 크로토네 항에 도착한 난민들.
난민 사태 처리의 부담을 보다 공평하게 분담하기 위해 ...
|
1835 |
|
인력부족 시대의 청년실업…청년도 외국인도 무죄
|
이주후원회 | 11101 | | 2015-05-30 | 2015-05-30 22:03 |
인력부족 시대의 청년실업…청년도 외국인도 무죄[3대 절벽 대해부-인구절벽⑥] 다문화 국가 한국의 이민정책 승인시간 2015.05.20 17:01:37 | 김경탁·이창원 기자 | gimtak@gmail.com //-->[매일일보 김경탁·이창원 기자] ‘다문화 사회...
|
1834 |
EU "강제송환금지 원칙 지킬 것"
|
이주후원회 | 11099 | | 2015-05-11 | 2015-05-11 16:46 |
EU "강제송환금지 원칙 지킬 것"
기사등록 일시 [2015-05-04
21:38:20]
【브뤼셀=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유럽연합(EU)은 비록 수십만 명의 불법 이주
시도자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이를 막기 위해 가혹한 호주 이민 정책을 모방...
|
1833 |
|
지중해 난민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기
|
이주후원회 | 11085 | | 2015-05-30 | 2015-05-30 22:11 |
지중해 난민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기The Huffington Post Greece | 작성자 Κατερίνα Πρίφτη 게시됨: 2015년 04월 29일 16시 41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29일 16시 41분 KST An Italian forensic police o...
|
1832 |
|
유령이 된 아이들
|
이주후원회 | 11083 | | 2015-05-30 | 2015-05-30 22:07 |
유령이 된 아이들
건강·교육 사각지대에 사는 미등록 이주아동 2만명
장미(11·여·경기 파주초 5)는 만능 재주꾼이다. 교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고, 동네 성당에서 가수로 통할 만큼
노래 솜씨도 여간 좋...
|
1831 |
분유 훔친 이주여성, 온정 손길 잇따라
|
이주후원회 | 11074 | | 2015-03-16 | 2015-03-16 19:38 |
분유 훔친 이주여성, 온정 손길 잇따라 .inner -->
작성자KNN관리자 등록일2015년 3월 16일
조회수14의견0좋아요0000
2살난 딸아이에게 먹이려고 분유를 훔쳤다 붙잡힌 40대 스리랑카 이주여성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정의 손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