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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이주노동자 혐오' 부끄러운 민낯…"다문화 교육 등 포용정책 필요"
이주후원회
4813   2018-08-17 2018-08-17 12:08
홈 뉴스 사회 '이주노동자 혐오' 부끄러운 민낯…"다문화 교육 등 포용정책 필요"외국인 유학생 폭행 단속 직후 이주민센터로 항의 전화 빗발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댓글 0 폰트 이주노동자 단...  
1819 곰팡이·찜통 더위…외국인 노동자 '고통의 기숙사 하우스'
이주후원회
2910   2018-08-17 2018-08-17 12:07
곰팡이·찜통 더위…외국인 노동자 '고통의 기숙사 하우스'[JTBC] 입력 2018-08-17 08:53 안내JTBC 뉴스는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게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페이스북트위터 [앵커] 폭염 속에 농촌의 ...  
1818 스페인, 이탈리아가 거부한 난민선 입항 또 허가
이주후원회
3481   2018-08-09 2018-08-09 18:20
스페인, 이탈리아가 거부한 난민선 입항 또 허가송고시간 | 2018/08/08 23:07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수단 출신 난민 87명 태운 구조선, 스페인 알게시라스항으로 향해 스페인 난민구조단체의 선박에 구조된...  
1817 "난민 문제, 정우성이 정치인보다 큰 역할 하고 있다"
이주후원회
5800   2018-08-09 2018-08-09 18:19
"난민 문제, 정우성이 정치인보다 큰 역할 하고 있다"[인터뷰] 김연주 난민인권센터 활동가18.08.08 17:06l최종 업데이트 18.08.08 17:06l 홍정훈(pspd1994) 크게l 작게l 인쇄l URL줄이기 스크랩 55 좋은기사 원고료주기 공감2 댓글...  
1816 해외 언론 “한국의 난민 반대는 히스테리 수준” 연이은 비판
이주후원회
7804   2018-08-09 2018-08-09 18:18
해외 언론 “한국의 난민 반대는 히스테리 수준” 연이은 비판이다비 기자 음성으로 읽기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 100자평56 좋아요0 페이스북 공유50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기사 URL공유 ...  
1815 伊 농장 이주노동자들의 절규…"우리는 노예 아냐…착취 그만"
이주후원회
3557   2018-08-09 2018-08-09 18:18
伊 농장 이주노동자들의 절규…"우리는 노예 아냐…착취 그만"송고시간 | 2018/08/08 22:37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2건의 교통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16명 사망 직후 항의 시위 분출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  
1814 토마토농장 노동자들의 비극...한번에 12명 몰사
이주후원회
3281   2018-08-08 2018-08-08 16:14
토마토농장 노동자들의 비극...한번에 12명 몰사 [단독] "日, 北 접촉 핵심 비공식 루트 가동 중단" [자막뉴스] "기후변화 적극 대응 않으면 아마겟... 오렌지카운티서도 산불 발화...美 산불, 우주에... 고온건조 스페인·포르투...  
1813 [취재파일] "폭염 속 외국인 농업 노동자 노동환경, '남의 나라 사람 일' 아니다."
이주후원회
2204   2018-08-08 2018-08-08 16:13
[취재파일] "폭염 속 외국인 농업 노동자 노동환경, '남의 나라 사람 일' 아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작성 2018.08.08 14:28 조회 한낮 기온이 섭씨 38도를 넘나들던 지난주 화요일, 안산에 위치한 이주노동자 인권단...  
1812 전쟁이 나자 지구에서 두 발이 떨어져버렸다
이주후원회
3172   2018-08-08 2018-08-08 16:09
전쟁이 나자 지구에서 두 발이 떨어져버렸다김재훈 예멘에 내전이 발발했다. 전쟁이 나기 전엔 몰랐다. 지구가 이렇게 발붙이기 어려운 행성인지를. 자국민을 죽이는 데 동원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자 지구로부터 발이 떨...  
1811 이성호 인권위원장 "난민법 폐지 불가 환영…편견·혐오 확산 대응해야"
이주후원회
3015   2018-08-08 2018-08-08 16:08
이성호 인권위원장 "난민법 폐지 불가 환영…편견·혐오 확산 대응해야"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댓글4 입력 : 2018.08.07 10:11:00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경향신문 자료사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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