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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오마이뉴스] 1분만에 끝나는 한국 난민심사, 너무 '황당'
이주후원회
8532   2010-02-20 2010-02-20 02:38
[탐방] 피난처와 난민인권센터 등, 난민을 돕는 사람들을 만나다 ▲ 영화 <호텔 르완다> 포스터(왼쪽)/영화 <디스트릭트9> 포스터 ⓒ 동숭아트센타·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 '난민'을 주제로 일주일에 한 번씩 스...  
429 [MBC시민기자뉴스] 다문화 카페 file
이주후원회
8540   2009-08-03 2009-08-03 17:45
연이은 궂은 날씨로 온 시내가 촉촉이 젖어 있었던 7월 중순, 곧 이슬비가 내릴 듯 구름이 무거운 물기를 머금은 날 두 시민기자는 부산 초량동의 다문화카페 <휴>를 찾았다. 얼핏 보면 여느 카페와 비슷해 보이지만, 생김새...  
428 박천응 목사 ‘다문화’로 박사학위
이주후원회
8556   2013-02-23 2013-02-23 22:43
이주노동자 대부 박천응 목사 ‘다문화’로 박사학위 안산 | 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이주노동자들의 대부인 박천응 목사(51·사진)가 국내 다문화를 주제로 논문을 쓴 박사 1호가 된다. 경기 안산에서 20여년째 안산이주...  
427 [한겨레] “이주노동자 국제협약 가입을” file
이주후원회
8612   2010-02-24 2010-02-24 01:31
» ‘이주노동자 차별 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설 연휴 기간의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에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의 불법·과잉 단속 사...  
426 유엔 “한국 이주여성 국적취득 차별 시정해야”
이주후원회
8623   2011-08-10 2011-08-10 00:18
유엔 “한국 이주여성 국적취득 차별 시정해야” [한겨레] 이유진 기자 등록 : 20110809 21:17 | 수정 : 20110809 22:26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  
425 제13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곧 열립니다. file
이주후원회
8628   2009-11-15 2009-11-15 18:31
영화제 13회를 맞이하며... 햇수로 10년하고도 3년이다. 좀 거창하게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긋지긋한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노동운동을 고민하고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사회를 꿈꾸면서 시작한 노...  
424 [단독]‘선진국은 백인, 개도국은 흑인’ 묘사… 다문화인 편견 심는 교과서
이주후원회
8631   2016-07-25 2016-07-25 13:35
[단독]‘선진국은 백인, 개도국은 흑인’ 묘사… 다문화인 편견 심는 교과서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6.07.25 03:00 |수정 2016.07.25 03:00 | 더보여zum 인권위, 초중고 국어 등 90종 분석 [동아일보] “티베트에서 시신을 새들의...  
423 조계종, 이주노조 설립 인정 판결 환영
이주후원회
8658   2015-07-03 2015-07-03 14:46
조계종, 이주노조 설립 인정 판결 환영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승인 2015.06.26 12:36:51 -->조계종이 이주노조 설립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6월25일 성명에서 “이번 ...  
422 외국인 노동자 임금 떼먹은 40代 업주 구속
이주후원회
8660   2014-11-23 2014-11-23 21:51
외국인 노동자 임금 떼먹은 40代 업주 구속25명 월급 1억원 체불 도주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승인 2014.10.30 00:00:00 --> -->외국인 노동자들의 임금을 주지 않고 달아난 40대 업주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진주지...  
421 징역 65년의 중형을 받은 버마지도자들 즉각 석방하라! file
이주후원회
8662   2008-11-27 2008-11-27 15:59
군사정부의 눈엣가시...이재민 돕다 체포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미얀마 군사정부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로 '미얀마의 찰리 채플린'으로 불리는 유명 희극배우 마웅 투라(46)가 징역 4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킨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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