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 |
 |
[세계일보] 불법체류자 집중단속…어떻게보십니까? 2008.12.14
 |
이주후원회 | 8328 | | 2009-02-26 | 2009-02-26 15:49 |
|
불법체류자 집중단속…어떻게보십니까? 10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불법체류자 집중단속으로 8000여명이 출국당하는 바람에 중소기업들의 일손이 모자라 아우성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최근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문호는 ...
|
| 129 |
[한겨레] “타국 여성을 물건 수입하듯…우리의 야만성 탓” 2008-03-14 오전 12:20:44
|
이주후원회 | 8396 | | 2009-02-11 | 2009-12-29 18:54 |
|
“타국 여성을 물건 수입하듯…우리의 야만성 탓” 19살 베트남 신부 넋 위로한 ‘재판부 판결문’ 맞아죽기 전날 남편에게 보낸 편지의 답장같아 “한국 사회 야만성에 용서 구하는 심정입니다” “우리들 안에 숨어 있는 야만...
|
| 128 |
[이주노동자방송국] 이주여성인권단체들, 캄보디아 여성 남편 상해치사사건 연대 입장 발표 2009.02.10 13:51:38
|
이주후원회 | 8891 | | 2009-02-11 | 2009-12-29 18:52 |
|
[이주노동자방송국] 이주여성인권단체들, 캄보디아 여성 남편 상해치사사건 연대 입장 발표 2009.02.10 13:51:38 지난 2월6일 오후 5시 종로구 숭인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한국염)에서는 대구 이주여성 인권센터 대표인 강혜숙...
|
| 127 |
 |
[이주노동자 방송국] 여수화재 피해자들, “인간답게 살고 싶을 뿐”
|
이주후원회 | 14058 | | 2009-02-09 | 2009-10-29 03:52 |
|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지난 2007년 2월11일 발생한 전남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참사 부상자들의 절규이다. 현재 국내에는 여수화재참사 당시 부상자로 분류됐던 17명의 피해자중 15명이 치료를 위해 재입국해 생활하고...
|
| 126 |
[연합뉴스] EU 불법이민자 노동착취 처벌 강화
|
이주후원회 | 8782 | | 2009-02-05 | 2009-12-29 18:50 |
|
EU 불법이민자 노동착취 처벌 강화 2009.02.04 14:56:49 입력 오는 2011년부터 유럽연합(EU)에서 불법이민자를 고용하고 노동력을 착취한 고용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EU는 불법이민자 노동 착취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제재...
|
| 125 |
 |
용산화재참사 살인진압 규탄 및 철거민희생자 추모를 위한 3차 범국민추모제에 함께해주세요!!
|
이주후원회 | 8294 | | 2009-02-04 | 2009-02-04 14:15 |
|
이주후원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 124 |
고용허가제로 두번 우는 외국인 근로자
|
이주후원회 | 8773 | | 2009-01-30 | 2009-12-29 18:52 |
|
[고용허가제로 두번 우는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이전 제한으로 불법체류자 전락 우려 경북 구미의 한 업체에서 근무하던 필리핀인 S(28) 씨는 지난해 11월15일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장 이전 신청을 했다. 그러나 합법적 신분...
|
| 123 |
 |
용산화재참사 2차 범국민 대회에 함께 합시다!
|
이주후원회 | 8187 | | 2009-01-29 | 2009-01-29 16:21 |
|
이주후원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 122 |
 |
시민사회 단체 이주 노동자 차별실태 고발 기자회견
|
이주후원회 | 8949 | | 2009-01-29 | 2009-01-29 15:39 |
|
http://migrant.nodong.net/bbs/view.php?id=news_notice&no=408"역주행하는 이주노동자 정책" 시민사회 단체 이주 노동자 차별실태 고발 기자회견 이주노동자방송국 migrantsinkorea.net / 2008년12월18일 14시32분 2008년 12월18일 ...
|
| 121 |
 |
세계이주노동자의날에 즈음한 문화/예술/지식인 선언
|
이주후원회 | 9888 | | 2009-01-29 | 2009-01-29 15:32 |
|
정부는 이주 노동자에 대한 강압적인 단속을 중지하고 노예제와 다름없는 이주 노동자의 고용허가제를 개선하라." 도종환(시인), 박찬욱(영화감독), 박노자(오슬로대 교수), 홍세화(한겨레신문 기획위원) 씨 등 문화, 예술계 인사 3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