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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명 중 1명 사망 밀폐공간 질식사고…전문가 "위험현장 접근 어렵게 하고 이주노동자 교육해야"
이주후원회
3476   2020-07-24 2020-07-24 18:37
2명 중 1명 사망 밀폐공간 질식사고…전문가 "위험현장 접근 어렵게 하고 이주노동자 교육해야" 입력 2020-07-19 13:22 수정 2020-07-19 14:20 지난달 27일 근로자 질식 사고가 발생한 대구시 달서구 한 재활용업체 맨홀에서 119 ...  
59 "퇴근이란 말이 나와?" 쇠파이프로 협박·폭언
이주후원회
2773   2020-07-24 2020-07-24 18:41
"퇴근이란 말이 나와?" 쇠파이프로 협박·폭언 기사입력2020.07.20. 오후 8:59 최종수정2020.07.20. 오후 9:38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 "퇴근이란 말이 나와?" 쇠파이프로 협박·폭언 14,234 09:14재생시간, 이 동영상의 길이는 9분 14초...  
58 ‘명백히 이유 없는’ 난민 신청자 본국 송환
이주후원회
2859   2020-07-24 2020-07-24 18:33
‘명백히 이유 없는’ 난민 신청자 본국 송환 앙골라 정부의 탄압으로 한국에 왔으며, 한국 행정 당국의 2시간 면접으로 공항에서 287일을 살았다. 지금도 40여 난민이 공항에 살고 있다. 원본보기 ©시사IN 신선영‘콩고 출신 ...  
57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명사, 람페두사
이주후원회
3274   2020-07-24 2020-07-24 18:34
[글로벌칼럼] (62)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명사, 람페두사 / 존 알렌 주니어 선출 후 첫 사목방문지 매년 기념하는 미사 봉헌 교황의 상징·본질로 가득 찬 사회와 복음화 의제 대명사 많은 사건과 희로애락이 가득한 역사 안에서...  
56 외국인에 코로나19 치료비 부과 논란
이주후원회
2960   2020-07-24 2020-07-24 18:34
외국인에 코로나19 치료비 부과 논란 이창우 기자 (irondumy@idomin.com) 2020년 07월 24일 금요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기사공유하기 글씨키우기 스크랩 프린트 정부 감염병예방법 손질 언급 민주당, 개정...  
55 "우리나라는 분명 대한민국인데요, 저는 불법체류자래요"
이주후원회
2489   2020-10-20 2020-10-20 10:31
"우리나라는 분명 대한민국인데요, 저는 불법체류자래요"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9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기본권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 기사입력 2020.10.19. 09:37:00 사회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한...  
54 "제 방에 맘대로 드나드는 사장님.." 동료의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비닐하우스에 발 묶인 이주노동자들
이주후원회
1490   2021-04-12 2021-04-12 12:51
KBS는 대한민국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더라이브_현장취재"제 방에 맘대로 드나드는 사장님.." 동료의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비닐하우스에 발 묶인 이주노동자들 [KBS 210311 방송]https://you...  
53 탐욕·이기주의·사재기…‘백신 민족주의’ 암초에 코로나 탈출서 좌초 위기
이주후원회
1585   2021-02-02 2021-02-02 19:22
탐욕·이기주의·사재기…‘백신 민족주의’ 암초에 코로나 탈출서 좌초 위기 [중앙일보] 입력 2021.02.02 09:50 수정 2021.02.02 10:10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확보와 공급이 부자나라와 개발도상국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  
52 강은미 "어업 이주노동자 90%, 1년 중 하루도 못 쉰다"
이주후원회
2408   2020-10-20 2020-10-20 10:31
강은미 "어업 이주노동자 90%, 1년 중 하루도 못 쉰다"송고시간2020-10-19 10:11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이상서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최근 국내 이주 선원 가운데 90%가 1년 내내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을...  
51 폭행·감금에도 일터 못 옮기는 이주노동자 "노예와 다름 없어"
이주후원회
2442   2020-10-20 2020-10-20 10:32
폭행·감금에도 일터 못 옮기는 이주노동자 "노예와 다름 없어" 입력2020.10.18. 오후 8:26 손가영 기자 SNS 보내기 문제 사업장 즐비, 직장 이동 권리 없어 “150만원 내라”는 사업주… 신체·노동 자유 침해하는 ‘위헌’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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