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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민권센터 35주년 기념 갈라행사
이주후원회
2892   2019-11-25 2019-11-27 21:34
“주요 이민이슈 법제화 성공한 특별한 해”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블로그 클럽 온더로드 2020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 살펴봤더니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1/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11/2...  
1989 伊 지중해서 이주민 보트 또 전복…7명 사망·10여명 실종
이주후원회
2598   2019-11-25 2019-12-09 16:41
伊 지중해서 이주민 보트 또 전복…7명 사망·10여명 실종송고시간 | 2019-11-24 22:01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해상 이주민들의 모습. [ANSA 통신]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 최남단 람...  
1988 우리말 몰라 자퇴... 고려인 학생 한국어 교육 시급
이주후원회
2431   2019-11-25 2019-11-27 21:38
우리말 몰라 자퇴... 고려인 학생 한국어 교육 시급경기교육청,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결과 발표19.11.21 17:07l최종 업데이트 19.11.21 17:07l 이민선(doule10) 기 ▲ 고려인 민족학교.ⓒ 이민선관련...  
1987 난민 수용 않는 ‘난민수용국’ 오명 벗어야
이주후원회
3445   2019-11-25 2019-11-27 21:40
난민 수용 않는 ‘난민수용국’ 오명 벗어야대한변협·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난민법 개정방향에 관한 심포지엄 공동개최 북한이탈주민 강제북송 등 사례 지적 … 국제인권기준 부합하는 난민법 마련해야 강선민 기자 | news@kore...  
1986 [시선]죽음을 기록한다
이주후원회
3794   2019-11-25 2019-11-25 17:13
[시선]죽음을 기록한다조영관 변호사·이주민센터 친구 사무국장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입력 : 2019.11.24 20:40 수정 : 2019.11.24 20:42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베트남에서 온 사람이 한국에서 죽었다...  
1985 코로나 걸린 것으로 몰아... 자유가 박탈된 사람들
이주후원회
2665   2021-05-13 2021-05-13 11:13
코로나 걸린 것으로 몰아... 자유가 박탈된 사람들[어서와, 불친절한 한국은 처음이지? ①] 재난은 평등했으나 대책은 차별적이다21.05.10 13:41l최종 업데이트 21.05.10 13:41l 우다야 라이(achampspd) ▲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코로...  
1984 코로나에 늘어난 아시아계 인종차별…"독일내 절반은 차별 경험"
이주후원회
2646   2021-05-13 2021-05-13 11:12
코로나에 늘어난 아시아계 인종차별…"독일내 절반은 차별 경험" 거리 또는 대중교통서 빈발…"침 뱉거나 밀치거나 살균제 뿌려"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  
1983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진전… “여기가 사람 사는 숙소?”
이주후원회
2789   2021-05-13 2021-05-13 11:08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진전… “여기가 사람 사는 숙소?”지난달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열려… 26일 서울고용노동청 앞 마지막 전시 섹 알마문 감독 作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거리 상영기자명 송승현 기자 승인 2021.05.12 ...  
1982 "로힝야 아픔 이제야 알겠다" 미얀마 주류 버마족 '뒤늦은 사과'
이주후원회
1474   2021-04-12 2021-04-12 13:16
"로힝야 아픔 이제야 알겠다" 미얀마 주류 버마족 '뒤늦은 사과'입력 2021.04.07 17:45 수정 2021.04.07 19:32 13 0 버마 대학생·언론인, 시위 현장서 반성 KNU "수치 고문도 잘못 알았을 것" 4세 아기까지 구금한 군부, 학살 ...  
1981 ‘이주노동자 체불 불기소 옳나’ 판단 나선 법원
이주후원회
1589   2021-04-12 2021-04-12 13:13
‘이주노동자 체불 불기소 옳나’ 판단 나선 법원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입력 : 2021.04.08 21:25 수정 : 2021.04.08 22:24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1300여만원 떼이고 해고’ 캄보디아인 따임피의 재정신청 약속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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