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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홍대사운드홀릭에서 인권씨앗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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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253 | | 2011-03-21 | 2011-03-21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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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수도 없는 벗 위해... 희망의 노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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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수도 없는 벗 위해... 희망의 노래 불러요' 오는 27일 홍대사운드홀릭에서 인권씨앗 콘서트 열려
다국적이주민밴드 '스탑크랙다운'이 어려움에 처한 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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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항의 공동행동] 1차 집중 항의 행동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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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242 | 8 | 2007-07-19 | 2007-07-19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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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이주공동행동)은 8월에 있을 정부와 관계기관의 합동단속에 반대하는 집중 항의행동 기간을 설정 지역 상황에 맞게 집회, 피켓시위, 선전전 등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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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자 한겨레에 의견광고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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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241 | 14 | 2005-08-02 | 2005-08-02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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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진행한 탄원서명을 모아 8월 2일자 한겨레에 '이주노조 탄압 중단!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 단속추방 분쇄!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완전한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는 의견광고를 실었습니다. 탄원서명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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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속적인 테러연루 여론조작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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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222 | 17 | 2004-10-28 | 2004-10-28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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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속적인 테러연루 여론조작규탄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국감에 정부에서 테러대책으로 반한대책을 만들더니, 그 이후로 계속해서 이주노동자를 테 러리스트로 둔갑해서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추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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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이주노동자운동 후원회 운영위 수련회를 개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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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204 | 2 | 2008-04-28 | 2008-04-28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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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주노동자운동 후원회 사무국장 정영찬 입니다. 남한사회에 이주노동자가 들어 온지도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 땅의 이주노동자의 수는 50만 명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빼앗긴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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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12. 11] 주장- 반인권적 단속으로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 있는 출입국관리사무소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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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95 | | 2012-12-04 | 2012-12-04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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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권적 단속으로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 있는 출입국관리사무소를 규탄한다!!! 무리한 단속이 불러일으킨 이주노동자의 사망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무리한 단속으로 또 한 명의 이주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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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 이주후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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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87 | | 2008-10-12 | 2008-10-12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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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8년 10월 17일(금) 시간 : 오전 11:00 장소 :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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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운영위원회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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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78 | 16 | 2004-11-03 | 2004-11-03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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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차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운영위원회 개최 ■ 일시: 2004년 11월 4일 오후 7시 ■ 장소: 사회진보연대 사무실 주요 안건 -후원회 사업보고, 이주노동자운동 상황 보고 -후원회 후원회원 모집 건 -후원회 결산과 후원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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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단속추방 법무부를 규탄한다! 작홍근을 추락시킨 책임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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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59 | | 2008-09-08 | 2008-09-08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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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반인권적 단속 추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이명박 정권은 ‘단속할당제’, ‘10만 불법체류자 단속’이라는 목표를 강조하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 얼마를 잡아오면 실적을 올려주는 형태의 공무를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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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고용허가제 시행4년 규탄 "야만적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중단 노동권보장촉구대회"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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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53 | | 2008-08-12 | 2008-08-12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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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고용허가제 시행4년 규탄 "야만적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중단 노동권보장촉구대회"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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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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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52 | | 2015-12-10 | 2015-12-10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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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네팔포럼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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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50 | 2 | 2008-06-05 | 2008-06-05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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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12일 부터 14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다 강제추방된 동지들과 함께 포럼을 진행합니다. 동지들의 많은 지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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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네팔포럼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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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44 | 2 | 2008-06-05 | 2008-06-05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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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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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페이지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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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31 | | 2021-07-06 | 2021-07-06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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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홈페이지에 문제가 있어 사용하지 않고 새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migran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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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협 활동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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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28 | | 2011-05-25 | 2011-05-25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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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포럼 "이명박 정부의 이주민 정책 비판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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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116 | | 2008-09-29 | 2008-09-29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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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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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아느와르 위원장 석방하고 이주노조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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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087 | 13 | 2005-05-16 | 2005-05-16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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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아느와르 위원장 석방하고 이주노조 인정하라! 14일 새벽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서 미행, 잠복으로 서울경인지역이주노동조합 아느와르 위원장을 폭력 연행한 것은 기본적인 인권과 노동권을 이 나라 법무부가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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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이주노조 탄압의 전주곡인가, 아노아르 위원장 강제 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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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084 | 11 | 2005-05-27 | 2005-05-27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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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탄압의 전주곡인가, 아노아르 위원장 강제 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1. ‘이주노동자도 인간’이라는 너무나도 단순한 진실에 관한 외침이 또다시 무참히 짓밟혔다. 지난 13일 밤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아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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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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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077 | 12 | 2005-01-31 | 2005-01-31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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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기자회견 일시: 2월 1일 9:00 장소: 국회 주최: 이주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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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민주노총 이주노동권 대책회의 1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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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4056 | 10 | 2005-04-02 | 2005-04-02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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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권 쟁취 대책회의(1차)결과 일시 및 장소 : 3월 24일 오후 2시, 민주노총 2층 회의실 참여단체 : 민주노총 서울본부, 대전본부, 금속노조, 화섬연맹, 공공연맹, 오산 이주노동자 센타, 대구 성서공단노조, 평등노조 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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