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투쟁 200일기념 이주노동자 총력결의대회

- 일시 : 5월 30일 일요일 늦은2시 사전대회(각지역참가단결의대회) / 늦은 3시 본대회

- 장소 : 마로니에공원

프로그램(순서):

사전대회 : 2시 각 지역 참가단 별 간이 집회 형식

본대회: 3시

대회사-민주노총

연대사-민주노동당 (고용허가제 분쇄/노동허가제입법화선포)

문화공연 : 이주 몸짓패 “전태일” 공연

투쟁발언1-현시기 각지역 단속국면에 대한 보고 및 규탄

투쟁발언2-현재 고용허가제로인한 부당노동행위폭로 및 노동허가제 도입필요성촉구

대구지역발언 : 현재 자살하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상황과 규탄

문화공연 : 문화노동자 박준 동지

투쟁결의문낭독

행진시작시 (4시30분) 상징의식

->종묘공원 5시 30분 (지역참가단별 발언)


* 이주노동자운동 후원회원들도 함께 결합해서 고용허가제반대, 노동허가제쟁취의 깃발을 올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