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만 지부장은 3주째 화성보호소에 수감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많이 많이 면회를 가주시기 바랍니다.

횟수에 제안이 있지는 않으니 편하실 때 시간내서 참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의는 이주노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