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주민센터(소장 김광식)와 울산네팔공동체(대표 비노드 차카파인) 등이 20일 울산고용지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에게 노예노동 강요하는울산이주민센터(소장 김광식)와 울산네팔공동체(대표 비노드 차카파인) 등이 20일 울산고용지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에게 노예노동 강요하는 고용노동부 지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지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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