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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국인 어선원 처우 개선에 팔 걷었다”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 -새롭지않은개선방안의재탕,유감스러워 -실질적개선을목표로구체적논의를이어갈민관협의체구성시급

이주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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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국인 어선원 처우 개선에 팔 걷었다”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

-새롭지않은개선방안의재탕,유감스러워

-실질적개선을목표로구체적논의를이어갈민관협의체구성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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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5	코로나 위기 속에 고통받는 이주노동자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하라!	이주후원회	2020-10-08	921
254	강압수사행위 공익제보한 인권변호사에 대한 보복성 수사를 규탄 한다! 기소의견 철회하고 경찰청장 사과하라!	이주후원회	2020-09-18	906
253	대구시는 코로나 재난지원금에 국적, 체류권에 따른 차별과 배제를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20-09-01	916
252	서울시의 외국인주민에 대한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을 환영하며, 타 지자체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한다.	이주후원회	2020-08-28	945
251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주노동자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라. 고용허가제 사업장 변경 보장하라! - 고용노동부 장관의 제381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시회의 발언에 대하여	이주후원회	2020-08-28	4723
250	인종차별 야기하는 감염병예방법 개악 시도를 즉시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20-07-24	971
249	이주노동자 사업장 지도·감독 강화하고 진정사건 접수·수리 방안을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2020-07-17	976
248	모두의 평등을 위한 공존과 연대를 꿈꾸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한다!	이주후원회	2020-07-17	996
247	이주노동자의 참혹한 죽음,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	이주후원회	2020-07-17	978
246	코로나 사태 장기화 속에 차별로 고통받는 이주민들의 목소리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생존과 체류를 보장하라” 공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20-06-30	1007
245	[이주여성인권센터]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나 처참히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2020-06-19	1157
244	영화「청년경찰」소송 법원 화해권고결정 제작사 <무비락> 원고들에게 공식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이주후원회	2020-06-19	1110
243	이주민 혐오와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한다!	이주후원회	2020-06-19	989
242	허위 해명으로 시민들을 기망하고 피해 이주노동자들을 우롱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20-06-15	1053
241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금 당장 이주민을 포함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을 실시하라	이주후원회	2020-06-12	1427
	“해수부, 외국인 어선원 처우 개선에 팔 걷었다”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 -새롭지않은개선방안의재탕,유감스러워 -실질적개선을목표로구체적논의를이어갈민관협의체구성시급	이주후원회	2020-06-11	1047
239	미국 공권력의 인종차별 살인과 반차별 시위에 대한 폭력진압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20-06-09	989
238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이주후원회	2020-05-08	1106
237	재난지원금 차별•배제말고, 이주민에게도 평등하게 지급하라! - 전국 이주인권단체 청와대앞 공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20-05-08	2413
236	존재함으로 존엄한 모두를 위해 재난지원금 차별 없이 보편적으로 지급하라!	이주후원회	2020-05-01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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