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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에 고통받는 이주노동자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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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10-08 |
924 |
254 |
강압수사행위 공익제보한 인권변호사에 대한 보복성 수사를 규탄 한다! 기소의견 철회하고 경찰청장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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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9-18 |
910 |
253 |
대구시는 코로나 재난지원금에 국적, 체류권에 따른 차별과 배제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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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9-01 |
920 |
252 |
서울시의 외국인주민에 대한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을 환영하며, 타 지자체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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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8-28 |
946 |
251 |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주노동자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라. 고용허가제 사업장 변경 보장하라! - 고용노동부 장관의 제381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시회의 발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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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8-28 |
4727 |
250 |
인종차별 야기하는 감염병예방법 개악 시도를 즉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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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24 |
974 |
249 |
이주노동자 사업장 지도·감독 강화하고 진정사건 접수·수리 방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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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17 |
980 |
248 |
모두의 평등을 위한 공존과 연대를 꿈꾸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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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17 |
997 |
247 |
이주노동자의 참혹한 죽음,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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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17 |
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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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장기화 속에 차별로 고통받는 이주민들의 목소리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생존과 체류를 보장하라”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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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30 |
1012 |
245 |
[이주여성인권센터]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나 처참히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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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9 |
1157 |
244 |
영화「청년경찰」소송 법원 화해권고결정 제작사 <무비락> 원고들에게 공식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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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9 |
1116 |
243 |
이주민 혐오와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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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9 |
993 |
242 |
허위 해명으로 시민들을 기망하고 피해 이주노동자들을 우롱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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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5 |
1058 |
241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금 당장 이주민을 포함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을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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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2 |
1427 |
240 |
“해수부, 외국인 어선원 처우 개선에 팔 걷었다”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 -새롭지않은개선방안의재탕,유감스러워 -실질적개선을목표로구체적논의를이어갈민관협의체구성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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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1 |
1049 |
239 |
미국 공권력의 인종차별 살인과 반차별 시위에 대한 폭력진압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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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09 |
992 |
238 |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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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5-08 |
1112 |
237 |
재난지원금 차별•배제말고, 이주민에게도 평등하게 지급하라! - 전국 이주인권단체 청와대앞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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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5-08 |
2414 |
236 |
존재함으로 존엄한 모두를 위해 재난지원금 차별 없이 보편적으로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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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5-01 |
1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