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5
번호
제목
글쓴이
95 [기자회견문] 고용허가제가 사람을 죽였다. 죽음의 제도 고용허가제를 폐지하라!
이주후원회
2017-08-14 1175
94 정부는 신속히 난민보호의 입장을 밝히고 난민제도 후퇴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18-07-03 1174
93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배척과 외면은 인간이 지녀야할 최소한의 도리를 거부하는 범죄.
이주후원회
2018-07-03 1171
92 화성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사망사건에 대해 법무부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2019-11-12 1158
91 이주노동자 투쟁 투어 버스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18-05-16 1158
90 [이주여성인권센터]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나 처참히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2020-06-19 1157
89 ‘난민 수용 반대 집회’ 주최자들의 근거 없는 난민 비난-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 선동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8-07-02 1154
88 [논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침에 붙여
이주후원회
2020-04-03 1149
87 마스크 구매마저 이주민을 차별하는가! 차별 없는 대책을 실시하라! - 코로나19 대책에 이주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전국이주인권단체 입장
이주후원회
2020-03-10 1144
86 [성명] 고용노동부는 열악한 임시 주거시설에 이주노동자를 방치하는 “숙식비 징수지침”을 폐기하고, 이주노동자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2017-12-19 1138
85 2020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20-04-27 1135
84 단속이 초래한 미등록 이주노동자 사망 또 발생- 미등록 이주민 통제 강화 지시한 조국 법무부장관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9-27 1132
83 이주노동자 4명 유독가스 질식사, 언제까지 산재살인의 비극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이주후원회
2019-09-16 1117
82 영화「청년경찰」소송 법원 화해권고결정 제작사 <무비락> 원고들에게 공식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file
이주후원회
2020-06-19 1114
81 예멘 난민에 대한 반인권적 심사 결과 규탄한다! 난민법 개악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18-12-18 1110
80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이주후원회
2020-05-08 1109
79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20-04-03 1101
78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3주기- 현재진행형인 참사의 원인: 미등록 이주민 단속·추방을 중단하라 file
이주후원회
2020-02-27 1094
77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3-19 1091
76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2019-12-06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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