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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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3-19 1082
114 반이민, 반무슬림, 인종주의 테러공격 규탄한다! - 뉴질랜드 총격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이주후원회
2019-03-19 1021
113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단속으로 인해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씨 사망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의 책임있는 이행 요구서 file
이주후원회
2019-03-21 1533
112 딴저테이씨 사망에 대한 법무부 책임을 명시한 인권위 권고 이행촉구 기자회견 및 인천출입국외국인청 항의방문 결과
이주후원회
2019-03-21 1210
111 경기도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를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19-05-02 1022
110 이주민 차별에 대한 논의를 먼저 시작하라!
이주후원회
2019-05-09 947
109 누구를 위한 세계인의 날인가! 법무부는 반인권 정책 중단하고 모든 이주민의 보편적 권리 제대로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2019-05-21 917
108 ILO핵심협약을 비준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이주노동자들의 기본권부터 보장하라!즉각 모든 협약을 비준하라! 강제노동제도 고용허가제 폐기하라!
이주후원회
2019-05-23 963
107 생이별 위기의 이란 난민 부자(父子) 김민혁 군 아버지의 난민 인정을 바란다
이주후원회
2019-06-18 940
106 열악한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황교안의 인종차별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6-19 979
105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차별법안을 즉각 철회하고, 황교안대표는 인종차별 선동하고 혐오갈등 부추기는 망발을 사과하고 각성하라!
이주후원회
2019-06-27 976
104 환대받아야 할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라 이주민들이다. 인종주의 · 반이민 정책 강화의 원흉 트럼프를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6-29 944
103 지자체장 및 공직자의 이주민 혐오발언, 언제까지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볼 것인가. 제도적인 반차별 대책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2019-06-29 985
102 이주여성에 대한 성·인종차별 폭력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7-08 1015
101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반성하기를 거부한 법무부! 이 억울한 죽음들을 만들어낸 과오를 바로잡기를 끝내 거부하는가
이주후원회
2019-07-12 1036
100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의 수치거리로 이름을 올리고 싶은가? 난민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앙골라 난민 루렌도 씨 가족들의 체류와 권리를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2019-07-18 1066
99 폭력과 산업재해는 이주노동자의 몫인가! - 사업장에서 매맞고, 목동 수몰 산재로 죽어가고... 이주노동자 노동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2019-08-02 1076
98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전국이주인권대회 선언문]
이주후원회
2019-08-29 5552
97 이주민 차별 강화된 개악 건강보험제도 규탄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19-08-29 954
96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라! 반인권 반노동 고용허가제 15년 규탄! 공동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19-09-08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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