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70
번호
제목
글쓴이
510 미처 생각못한 마스크 사각지대···외국인 유학생 살 길 막혔다
이주후원회
3298   2020-03-10 2020-03-10 16:28
미처 생각못한 마스크 사각지대···외국인 유학생 살 길 막혔다 [중앙일보] 입력 2020.03.10 05:00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남궁민 기자 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6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  
509 미국 입양 한인 1만9천명 이상이 무국적자
이주후원회
3294   2017-11-30 2017-11-30 16:14
미국 입양 한인 1만9천명 이상이 무국적자 입양 확인되면 한국에선 국적 박탈 미국에서의 운명은 양부모에 달려 허술한 정책, 한미 양국의 합작품 댓글 0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2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1/28 15...  
508 공항 난민 루렌도 가족, 287일 만에 입국
이주후원회
3290   2019-10-31 2019-11-30 16:18
공항 난민 루렌도 가족, 287일 만에 입국 인천·안산/김영화 기자 호수 632 승인 2019.10.30 11:1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글씨키우기 287일 동안 인천공항에서 생활했던 콩고 출신 앙골라인 루렌도 ...  
507 북아프리카에서 지중해 건너 스페인 가려던 난민 20명 익사
이주후원회
3290   2018-02-04 2018-02-04 21:26
북아프리카에서 지중해 건너 스페인 가려던 난민 20명 익사송고시간 | 2018/02/04 19:58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리비아 해역서 난민 구조하는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이탈리아해안경비대/AP=연합뉴스] (파리=연합...  
506 [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1)우리는 모두 국민인가
이주후원회
3279   2018-01-10 2018-01-10 17:25
[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1)우리는 모두 국민인가이범준 사법전문기자·고베(일본) | 김한솔 기자 seirots@kyunghyang.com 페이스북 공유하기658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댓글11 입력 : 2017.12.31 23:48:00 수정 : 2018....  
505 “16일 격리보다 힘든 건, ‘중국인 출입금지’라는 종이 한 장”
이주후원회
3276   2020-03-10 2020-03-10 16:30
“16일 격리보다 힘든 건, ‘중국인 출입금지’라는 종이 한 장”등록 :2020-03-10 05:00수정 :2020-03-10 10:58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차별금지법은 함께살기법] ①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 한 달’ 중...  
504 독일 AfD "난민의 해외가족 수용 안돼"…'난민 옥죄기' 본격화
이주후원회
3276   2018-01-23 2018-01-23 17:52
독일 AfD "난민의 해외가족 수용 안돼"…'난민 옥죄기' 본격화송고시간 | 2018/01/20 09:05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난민 가족 재결합 금지법 제출…좌파당, '인종차별 본색' 비판 법안 통과 가능성 없어도...  
503 가난과 죽음의 바닷길 따라 국민생선 명태가 온다
이주후원회
3275   2017-12-04 2017-12-04 13:31
가난과 죽음의 바닷길 따라 국민생선 명태가 온다등록 :2017-12-02 09:29수정 :2017-12-03 14:12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토요판] 커버스토리 명태가 오는 길 명태잡이 어선 사조 오룡501호 침몰 3주기 우...  
502 "다 자기가 선택한 거잖아"... 이주노동자도 할 말 있습니다
이주후원회
3272   2017-01-23 2017-01-23 12:05
"다 자기가 선택한 거잖아"... 이주노동자도 할 말 있습니다[박근혜 퇴진, 그 후 우리는26] 한국인의 이익과 행복 위해 이주노동자 희생 강요하는 현실17.01.19 13:34 | 이란주 쪽지보내기|편집:장지혜쪽지보내기 박근혜 대통령이 ...  
501 너를 혼자 울게 하지 않을 거야
이주후원회
3271   2020-01-16 2020-01-16 14:47
너를 혼자 울게 하지 않을 거야등록 :2020-01-11 13:35수정 :2020-01-11 13:50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토요판] 이란주의 할 말 많은 눈동자 ①중도 입국 청년 찬우씨 돌쟁이 아들 보며 옛 기억 떠올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