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
|
"심하면 때리고 툭하면 욕"…이주민인권단체 '차별금지법' 촉구
|
이주후원회 | 3006 | | 2019-03-19 | 2019-03-19 11:43 |
"심하면 때리고 툭하면 욕"…이주민인권단체 '차별금지법' 촉구21일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 앞두고 보신각서 기념집회(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2019-03-17 17:05 송고 | 2019-03-17 17:09 최종수정 기사보기 네티즌의견 인쇄 확대...
|
329 |
|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
|
이주후원회 | 3003 | | 2019-10-31 | 2019-11-30 16:33 |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입력 2019.10.20 (16:53)수정 2019.10.20 (16:57)사회 0 0 가 이주공동행동·이주노동자노동조합 등 9개 단체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2019 전국이...
|
328 |
‘명백히 이유 없는’ 난민 신청자 본국 송환
|
이주후원회 | 3002 | | 2020-07-24 | 2020-07-24 18:33 |
‘명백히 이유 없는’ 난민 신청자 본국 송환 앙골라 정부의 탄압으로 한국에 왔으며, 한국 행정 당국의 2시간 면접으로 공항에서 287일을 살았다. 지금도 40여 난민이 공항에 살고 있다. 원본보기 ©시사IN 신선영‘콩고 출신 ...
|
327 |
|
삼중고에 억눌린 '예멘'의 고통
|
이주후원회 | 2999 | | 2018-11-06 | 2018-11-06 17:40 |
삼중고에 억눌린 '예멘'의 고통 내전·자연재해·정치불안, 한 세대 아사직전 조준만(jojunman@goodtv.co.kr) 등록일:2018-11-05 15:01:08 4년째 내전 중인 예멘의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군과 후티 반군 사이의 군...
|
326 |
|
부모 따라 불법체류 ‘그림자 아이들’… 실태 첫 전수조사, 인권개선안 마련
|
이주후원회 | 2997 | | 2017-11-14 | 2017-11-14 15:34 |
[단독]부모 따라 불법체류 ‘그림자 아이들’… 실태 첫 전수조사, 인권개선안 마련조은아 기자입력 2017-11-02 03:00수정 2017-11-02 13:31 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 트랜드뉴스 보기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정...
|
325 |
불법 체류자라도 임금은 줘야 한다
|
이주후원회 | 2997 | | 2017-06-07 | 2017-06-07 20:12 |
불법 체류자라도 임금은 줘야 한다데스크승인 2017.05.19 제주신보 | webmaster@jejunews.com 도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 인구가 2만명을 넘어섰다. 그 중엔 ‘코리안 드림’을 안고 제주 땅에 온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상당수에 이른...
|
324 |
"한일교회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달라"
|
이주후원회 | 2995 | | 2017-08-29 | 2017-08-29 15:17 |
"한일교회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달라"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8. 29 05:52 | 수정 2017. 08. 29 05:53 NCCK와 NCCJ 함께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 개최최형묵 목사(NCC...
|
323 |
|
강요된 이주 노동자의 죽음
|
이주후원회 | 2993 | | 2017-11-30 | 2017-11-30 15:40 |
강요된 이주 노동자의 죽음[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박진우 / 이주노조 활동가 | 승인 2017.11.27 07:13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icon글씨키우기 icon글씨줄이기 icon메일보내기 icon인쇄하기 icon기사제보 몇 년 전 ...
|
322 |
화마가 휩쓸고 간 코리안 드림…열악한 외국인 노동자 주거환경
|
이주후원회 | 2989 | | 2017-12-26 | 2017-12-26 13:56 |
화마가 휩쓸고 간 코리안 드림…열악한 외국인 노동자 주거환경 류장현 기자 | jhryu1503@leaders.kr 승인 2017.12.25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임시숙소 등 외국인 노동자들 화마의 위험에 노출돼 코리안 드림을 꿈꾸던 베트남인 노동...
|
321 |
|
녹산·밀양공단 노동자 납중독 '수박 겉 핥기 조사'가 병 키웠나
|
이주후원회 | 2988 | | 2018-01-16 | 2018-01-16 18:55 |
녹산·밀양공단 노동자 납중독 '수박 겉 핥기 조사'가 병 키웠나노동부 근로감독 하고도 과태료만 부과 … 피해자 조사 한 번도 안 해 이은영 승인 2018.01.16 08:00 댓글 2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