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
폭행·감금에도 일터 못 옮기는 이주노동자 "노예와 다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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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10-20 |
2538 |
2019 |
강은미 "어업 이주노동자 90%, 1년 중 하루도 못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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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10-20 |
2509 |
2018 |
탐욕·이기주의·사재기…‘백신 민족주의’ 암초에 코로나 탈출서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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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1-02-02 |
1676 |
2017 |
"제 방에 맘대로 드나드는 사장님.." 동료의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비닐하우스에 발 묶인 이주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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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1-04-12 |
1568 |
2016 |
"우리나라는 분명 대한민국인데요, 저는 불법체류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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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10-20 |
2580 |
2015 |
외국인에 코로나19 치료비 부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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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24 |
3059 |
2014 |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명사, 람페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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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24 |
3354 |
2013 |
‘명백히 이유 없는’ 난민 신청자 본국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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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24 |
2950 |
2012 |
"퇴근이란 말이 나와?" 쇠파이프로 협박·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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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24 |
2871 |
2011 |
2명 중 1명 사망 밀폐공간 질식사고…전문가 "위험현장 접근 어렵게 하고 이주노동자 교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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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7-24 |
3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