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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국제이주자 2억명, 20년새 2배 늘어 file
이주후원회
11470   2006-01-17 2006-01-17 14:02
국제이주자 2억명, 20년새 2배 늘어 UN 국제이주세계위원회, 각국 이주정책 자유화 및 이주자 권리 보장 촉구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국제이주자는 2억명에 달하는 등 갈수록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제노동재단...  
1859 이주노동자노조, 법외노조 10년 끝내야
이주후원회
11456   2015-04-23 2015-04-23 13:26
이주노동자노조, 법외노조 10년 끝내야 이주노동자도 노동조합 권리 있다 By 정영섭/ 사회진보연대 활동가 2015년 04월 23일 09:58 AM 이주노조를 아십니까이주노조의 정식 명칭은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MTU)이다. 이주노조...  
1858 99일간의 농성을 여러분의 연대와 지지로 힘차게 마무리 했습니다. file
이주후원회
11437   2008-03-21 2008-03-21 19:27
이주탄압분쇄비대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freemigrants/630 지난 11월 27일, 이주 노조 3인 지도부의 표적 단속이 일어나자, 이주노조는 지난해 12월 5일 '이주노동자탄압 분쇄비대위'를 꾸려 '이주노조 3인 지도부 석방 ...  
1857 ‘강제노동 공화국’ 대한민국
이주후원회
11413   2015-02-23 2015-02-23 22:08
‘강제노동 공화국’ 대한민국 윤효원 | industriallyoon@gmail.com 승인 2015.02.23 해마다 6월이면 국제노동기구(ILO) 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노동계를 대변하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매년 대표자를 파견해 한국의 노동...  
1856 미국 법원 '인종차별 논란' 뉴욕 불심검문 위헌 판결
이주후원회
11412   2013-08-16 2013-08-16 21:14
미국 법원 '인종차별 논란' 뉴욕 불심검문 위헌 판결 | 기사입력 2013-08-14 09:15 미국 법원 '인종차별 논란' 뉴욕 불심검문 위헌 판결 [앵커] 인권침해와 인종차별 논란이 그치지 않는 미국 뉴욕경찰의 불심검문 관행에 제...  
1855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는 내국인들 "일자리 다 빼앗는다" 엉뚱한 화살
이주후원회
11410   2015-01-30 2015-01-30 18:04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는 내국인들 "일자리 다 빼앗는다" 엉뚱한 화살 (4)어긋난 일자리 전쟁 2015년 01월 28일 (수) 10:07:17 호수:208호 2면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청년실업·조기퇴직 탓 비뚤어진 시각 인력난 심한 기업...  
1854 지중해 난민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기
이주후원회
11397   2015-05-06 2015-05-06 15:43
지중해 난민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기 The Huffington Post Greece | 작성자 Κατερίνα Πρίφτη 게시됨: 2015년 04월 29일 16시 41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29일 16시 41분 KST An Italian forensic police of...  
1853 [일다] 틈새의 공간서 자란 해외입양인 정체성
이주후원회
11388   2009-11-16 2009-11-16 17:53
틈새의 공간서 자란 해외입양인 정체성 전정식의 자전만화 <피부색깔=꿀색> 여성주의 저널 일다 김은혜 <피부색깔=꿀색>(길찾기, 2008.01)의 작가 전정식은 다섯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됐다. 만화는 해외 입양된 작가의 자전적 삶을 토대...  
1852 “강제추방정책이 이주노동자 사망 불러” file
이주후원회
11360   2006-03-03 2006-03-03 00:13
“강제추방정책이 이주노동자 사망 불러” [레이버투데이 2006-03-02 11:30] 지난달 27일 수원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보호조치 중이던 터키 출신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씨가 6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에 대해 정부의 강제추방정...  
1851 급작스럽지만 익숙한, 이주노동자 친구와의 ‘이별’
이주후원회
11358   2015-03-16 2015-03-16 19:30
급작스럽지만 익숙한, 이주노동자 친구와의 ‘이별’[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한국에서 9년을 고생한 내 친구와 헤어집니다 박진우 / 이주노조 활동가 | pjwwj@hanmail.net //--> --> 입력 2015.03.15 18:58:48 뜬금없지만 난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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