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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이주민 지원은 내 운명'..공익센터 '감동' 고지운 변호사
이주후원회
5433   2016-03-21 2016-03-21 18:08
'이주민 지원은 내 운명'..공익센터 '감동' 고지운 변호사입력시간 | 2016.03.21 06:30 | 이성기 기자 beyond@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고지운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변호사 교육문화관 5층에 있는 공익센터 ‘감사와동행’ 사무실...  
1049 다문화 인구 100만인데 여전한 제노포비아
이주후원회
4199   2016-03-17 2016-03-17 16:55
[사설] 다문화 인구 100만인데 여전한 제노포비아 입력 : 2016-03-15 18:22 | 수정 : 2016-03-15 18:56 2020년이면 우리나라 다문화 가족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선다. 현실이 이런데도 우리의 외국인 기피증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  
1048 정부,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인재유치는 '적극' 추진
이주후원회
4122   2016-04-05 2016-04-05 13:25
정부,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인재유치는 '적극' 추진 기사등록 일시 [2016-04-04 11:57:03] 정부, '안전한 국경관리와 이민자 사회통합 강화방안' 등 심의·의결 2018년까지 불법체류률 10%^미만까지 낮추기로 외국인 인재...  
1047 헌법 위 ‘출입국관리법’···마약사범 낙인찍힌 스리랑카 노동자
이주후원회
3656   2016-03-14 2016-03-14 17:32
[정리뉴스]헌법 위 ‘출입국관리법’···마약사범 낙인찍힌 스리랑카 노동자 이재덕 기자 duk@kyunghyang.com 입력2016-03-13 15:15:49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로 공유하기 구글플러스로 공유하기 다른 SNS...  
1046 "성폭행 반대, 인종주의도 반대" 독일 쾰른 시위
이주후원회
3511   2016-03-10 2016-03-10 12:00
"성폭행 반대, 인종주의도 반대" 독일 쾰른 시위 기사등록 일시 [2016-01-07 11:56:29] 【쾰른=AP/뉴시스】독일 쾰른 중앙역 앞에서 6일(현지시간) 시민운동가들이 "인종주의 반대,성차별 반대"라고 씌여진 플래카드를 들고 ...  
1045 [카드뉴스] 인종차별? “우리가 언제부터 잘 살았다고…”
이주후원회
4947   2016-03-10 2016-03-10 11:56
[카드뉴스] 인종차별? “우리가 언제부터 잘 살았다고…” 입력 2016-03-03 07:00 수정 2016-03-07 08:42 국제결혼과 외국인 일자리 창출로 다문화 사회가 된 한국, 그 안의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 한 포털사이트에 글이...  
1044 대한민국 국회는 인종차별에 찬성합니다
이주후원회
4205   2016-03-10 2016-03-10 11:53
대한민국 국회는 인종차별에 찬성합니다[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테러방지법에 출입국관리법까지 개악… 혐오와 차별로 먹고사는 국회, 이주민 권리 빼앗다 박진우 / 이주노조 활동가 | 승인 2016.03.04 18:17 여러분은 인종차별...  
1043 [3·8 세계여성의날] "이주여성, '애낳는 기계' 아닙니다"
이주후원회
4051   2016-03-10 2016-03-10 11:41
[3·8 세계여성의날] "이주여성, '애낳는 기계' 아닙니다"[the L][인물포커스] 위은진 변호사 인터뷰…"사람을 도구로 보는 정부 이주민 정책 문제" 박보희 기자 | 입력 : 2016.03.08 10:44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어요. 혼인...  
1042 이주민 중심 '통번역조합' 전국 최초로 부산서 출범
이주후원회
10773   2016-03-10 2016-03-10 11:40
 이주민 중심 '통번역조합' 전국 최초로 부산서 출범 입력 : 2016-03-09 [23:02:56] | 수정 : 2016-03-09 [23:14:14] | 게재 : 2016-03-10 (9면) 전국 최초로 이주민이 중심이 된 통번역협동조합이 부산에서 탄생한다. 링크이...  
1041 '강제구금 인권논란' 이주노동자 날라끄씨 면회
이주후원회
3882   2016-03-10 2016-03-10 11:37
'강제구금 인권논란' 이주노동자 날라끄씨 면회 한국어 몰라 '마약누명' 더는 꿈도 없다 김민욱·신지영 기자 발행일 2016-03-10 제23면 6년전 대마닭죽 먹지않아 소변·모발 검사서 미검출 "서명만하면 처벌 안받는다" 경찰말에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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