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하지 않으며 일하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5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2013 세계 이주민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대회에서 "사장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두려움과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들어 줄 것과 자유롭게 회사를 바꿀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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