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
|
부모 따라 불법체류 ‘그림자 아이들’… 실태 첫 전수조사, 인권개선안 마련
|
이주후원회 | 2989 | | 2017-11-14 | 2017-11-14 15:34 |
[단독]부모 따라 불법체류 ‘그림자 아이들’… 실태 첫 전수조사, 인권개선안 마련조은아 기자입력 2017-11-02 03:00수정 2017-11-02 13:31 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 트랜드뉴스 보기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정...
|
339 |
|
佛 무슬림사회, '뉴질랜드 테러 동영상' 방치 페이스북 고발
|
이주후원회 | 2988 | | 2019-03-26 | 2019-11-30 20:15 |
佛 무슬림사회, '뉴질랜드 테러 동영상' 방치 페이스북 고발송고시간 | 2019-03-25 23:4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 인쇄 확대 축소 총격테러 생중계한 페이스북 논란…예방 가능할까? (CG)[연합뉴스TV 제공] (런던=연합뉴스) ...
|
338 |
|
강요된 이주 노동자의 죽음
|
이주후원회 | 2988 | | 2017-11-30 | 2017-11-30 15:40 |
강요된 이주 노동자의 죽음[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박진우 / 이주노조 활동가 | 승인 2017.11.27 07:13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icon글씨키우기 icon글씨줄이기 icon메일보내기 icon인쇄하기 icon기사제보 몇 년 전 ...
|
337 |
|
이자스민, 정의당 입당…"과정 다를 뿐 저도 한국인"
|
이주후원회 | 2987 | | 2019-11-13 | 2019-11-13 16:23 |
이자스민, 정의당 입당…"과정 다를 뿐 저도 한국인" 닫기 2019-11-11 11:48 | CBS노컷뉴스 김동빈 기자 댓글5 4 -+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핫뉴스닫기 이자스민 정의당 입당식...이주민인권특별위원장 임명 "한국인 되는 과정 ...
|
336 |
|
‘현대판 추노', 이주노동자 폭력단속 중단하라!
|
이주후원회 | 2987 | | 2017-07-31 | 2017-07-31 17:04 |
‘현대판 추노', 이주노동자 폭력단속 중단하라![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이주활동가 폭행, 울산 출입국 규탄 결의대회 박진우 / 이주노조 활동가 | 승인 2017.07.28 08:56 댓글0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icon글씨키우기 icon...
|
335 |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일손 부족 해결
|
이주후원회 | 2986 | | 2017-05-02 | 2017-05-02 13:46 |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일손 부족 해결 입력 : 2017-04-30 20:40 [앵커] 농촌의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일손 부족 현상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양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에서 직접 근로자를 데려오는...
|
334 |
|
"심하면 때리고 툭하면 욕"…이주민인권단체 '차별금지법' 촉구
|
이주후원회 | 2985 | | 2019-03-19 | 2019-03-19 11:43 |
"심하면 때리고 툭하면 욕"…이주민인권단체 '차별금지법' 촉구21일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 앞두고 보신각서 기념집회(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2019-03-17 17:05 송고 | 2019-03-17 17:09 최종수정 기사보기 네티즌의견 인쇄 확대...
|
333 |
"트럼프 장벽이 된 멕시코"…중미 이민자 '철통방어'에 비판
|
이주후원회 | 2983 | | 2020-01-28 | 2020-01-28 17:04 |
"트럼프 장벽이 된 멕시코"…중미 이민자 '철통방어'에 비판 미국행 중미 이민자 행렬, 멕시코 강경 진압에 막혀 유엔 등 우려 표시…"영혼 팔고 트럼프 장벽이 됐다" 지적도 국경 지키는 멕시코 국가방위대 [AP=연합뉴스] (멕시...
|
332 |
|
[의창] 이주노동자의 건강권
|
이주후원회 | 2979 | | 2017-10-26 | 2017-10-26 18:44 |
[의창] 이주노동자의 건강권 2017-10-25 00:05:01 “선생님, 피검사 많이 아파요? 무서워요.” 덩치 큰 네팔 이주노동자가 혈액 검사를 위해 팔을 걷으며 어눌한 우리말로 엄살을 떨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다른 이주노동자들이...
|
331 |
|
"한국말 잘 몰라 죄송" 손편지와 함께 기부금 전한 베트남인
|
이주후원회 | 2976 | | 2020-03-10 | 2020-03-10 16:50 |
"한국말 잘 몰라 죄송" 손편지와 함께 기부금 전한 베트남인사회2020-03-09 17:55공유하기 가 가 ⓒ대구모금회 AD 경북 칠복군에 거주하는 한 베트남인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전했다. 9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