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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참아야만 했던 불법체류 노동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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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1-07 |
18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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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과잉단속 사망 5일만에 또 “집중단속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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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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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인권연대심포지엄, '한국과 독일 이주민의 삶, 정책 그리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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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24 |
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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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주노동자 취업 최장 10년으로사업장 변경 없으면 출국 뒤 재입국해 5년 더 취업 … 강성천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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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21 |
5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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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경계와 차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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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21 |
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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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임대료 폭등…원곡동→정왕동 대거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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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21 |
6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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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 외국인노동자 '신분상승'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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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21 |
5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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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소식 '창' 105호] 의료사각지대 방치된 이주민 건강권 확보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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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21 |
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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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위험, 물 더럽혀 안돼" 한국사회 인종차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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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14 |
5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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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주워야 했던 외국인 부부…출국명령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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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1-10-11 |
5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