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 |
최저임금 올라도 이주노동자 임금 제 자리..."숙소비 공제로 임금상승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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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5 |
4488 |
1829 |
시민단체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 끝내자" 정부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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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4 |
3441 |
1828 |
출생신고도 해 줄 수 없는 난민 부모라 미안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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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31 |
3940 |
1827 |
유럽을 분열시키고 있는 극우 정치인들 총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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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9 |
4252 |
1826 |
독일 경찰, '난민반대' 극우시위서 나치식 경례 10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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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9 |
4301 |
1825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난민 환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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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7 |
4343 |
1824 |
“이미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이집트인 난민신청자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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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7 |
4570 |
1823 |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장은 명백한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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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7 |
3872 |
1822 |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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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7 |
4332 |
1821 |
전쟁·박해 시달린 난민 청소년들, 구조선에서 웃음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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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17 |
3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