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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무국적자’로 태어나는 예멘 난민 아동
이주후원회
3473   2019-06-18 2019-11-27 22:23
무국적자’로 태어나는 예멘 난민 아동모하메드 제주·김연희 기자 uni@sisain.co.kr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제613호 댓글 0 폰트 관련기사 일자리 위해 히잡을 벗을 순 없었기에 예멘 전쟁을 피해 8000㎞ 도망쳐왔지만… 예멘인...  
1499 네팔에 10년째 건강과 희망 전한 명지병원
이주후원회
3474   2017-12-19 2017-12-19 14:50
네팔에 10년째 건강과 희망 전한 명지병원 100여 명 대규모 네팔의료캠프, 보건소 재건축 지원과 진료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2017-12-19 08:25    지진 발생 2년이 지나서야 마을의 유일한 의료기관인 보건지소가 다시 ...  
1498 재일조선인이 보는 한국의 ‘이방인 혐오’
이주후원회
3474   2019-01-30 2019-01-30 20:34
재일조선인이 보는 한국의 ‘이방인 혐오’기사입력 2019-01-26 17:19 최종수정 2019-01-26 17:2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244 댓글1,341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도쿄...  
1497 '주검발견때 26kg'-반년마다 임신테스트…현대판 亞노예 가정부
이주후원회
3475   2019-03-26 2019-11-30 20:05
'주검발견때 26kg'-반년마다 임신테스트…현대판 亞노예 가정부머니투데이이소연 인턴기자 2019.03.26 10:53 sns공유 더보기 글자크기 댓글···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서 동남아시아 출신 가정부 여성 학대 극심 ... 법적 보호망 전무...  
1496 "미얀마군 폭력·탄압 계속"…로힝야 난민 송환 지연 전망
이주후원회
3477   2019-01-30 2019-01-30 20:30
"미얀마군 폭력·탄압 계속"…로힝야 난민 송환 지연 전망기사입력 2019-01-26 12:35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후속기사원해요 슬퍼요 좋아요 평가하기2 댓글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로힝야족 난민 송환...  
1495 지금, 여기에도 예멘 난민이 살고 있다
이주후원회
3482   2018-06-19 2018-06-19 18:11
지금, 여기에도 예멘 난민이 살고 있다[2주에 한번, 이주이야기] 난민 인권보장, 보다 나은 한국사회로 가는 길 박진우 / 이주노조 활동가 | 승인 2018.06.18 10:13 댓글1 icon트위터 icon페이스북 icon글씨키우기 icon글씨줄...  
1494 아시아에 대한 혐오 강물처럼 흘러넘치다
이주후원회
3483   2020-02-28 2020-02-28 15:32
아시아에 대한 혐오 강물처럼 흘러넘치다기사입력 2020.02.25. 오전 11:17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3 댓글1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유럽에서 중국인뿐 아니라 전체 ...  
1493 [정의길 칼럼] 누가 트럼프의 국회 연설을 허했는가?
이주후원회
3484   2017-10-30 2017-10-30 20:11
[정의길 칼럼] 누가 트럼프의 국회 연설을 허했는가?등록 :2017-10-30 17:13수정 :2017-10-30 19:07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정의길 선임기자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을 한다는...  
1492 이자스민 의원 “미등록 이주아동 방치하면 사회적 비용 더 커져”
이주후원회
3487   2016-01-08 2016-01-08 11:23
이자스민 의원 “미등록 이주아동 방치하면 사회적 비용 더 커져” 등록 : 2016.01.04 16:23 수정 : 2016.01.05 07:28 이자스민 의원은 지난달 30일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갖고 "미등록 이주아동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부작용을 ...  
1491 '이게 나라냐'…영국 난민여성, 굶주린 한살 아들 옆에서 숨져
이주후원회
3487   2020-08-28 2020-08-28 16:58
'이게 나라냐'…영국 난민여성, 굶주린 한살 아들 옆에서 숨져송고시간2020-08-27 18:56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박대한 기자 제한된 영주권 만료로 일자리 잃자 식품 기부에 의존해 생활장례식 비용 위한 소셜 펀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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