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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이주노조 위원장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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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869 | | 2012-05-21 | 2013-02-19 21:03 |
끊이지 않는 이주노조 위원장의 ‘저주’
미셸 카투이라 씨가 출국명령 취소소송 재판을 준비하기 위해 입국했다가 공항에서 쫓겨났다. 법무부는 비자와 관계없이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주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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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에 애꿎은 다문화가정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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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881 | | 2020-02-28 | 2020-02-28 16:26 |
코로나 위기에 애꿎은 다문화가정 `눈총'식당 손님 안 올라… 중국인 종업원들 대화도 못해 외국인노동자 1만여 명… 중국, 조선족 등 1,000명 정도 “다문화 가정 차별로 번질 수 있어"… 대안 마련 시급 기사 작성: 양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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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 삼시세끼, 여기 사람이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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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895 | | 2016-09-04 | 2016-09-04 23:00 |
이주노동자의 삼시세끼, 여기 사람이 산다고?2016년 08월 24일(수) 제466호김지윤·김형락·전광준 <시사IN> 교육생 webmaster@sisain.co.kr sns share 작게크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는 500명 이상의 이주노동자가 농사일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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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다치자 "왼손 있잖아"… 착취받는 외국인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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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901 | | 2017-08-24 | 2017-08-24 19:34 |
오른손 다치자 "왼손 있잖아"… 착취받는 외국인근로자[the L][Law&Life-무너진 코리안드림 ②] 외국인근로자 부당대우 백태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입력 : 2017.08.19 06:02|조회 : 29093
닫기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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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세계] 11월 6일자 노동과 세계에 실린 기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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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903 | | 2009-11-15 | 2009-11-15 18:36 |
11월 6일자 민주노총 <노동과 세계>에 실린 글입니다.
21살에 이곳 한국으로 와 17년이 넘게 한국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같은 것을 먹고 한 사회 아래에서 숨을 쉬며 한국이 제 2의 고향이 되었던 미누.
미누가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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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시대, 한국 사회와 이주노동자 강연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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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907 | | 2009-05-20 | 2009-05-20 14:50 |
"경제위기 시대, 한국 사회와 이주노동자"라는 제목으로 5월 21일, 저녁 7시, 한홍구 교수님과 소모두 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 날은 5월 20일 정부가 지정한 '세계인의 날' 다음 날인데요. 정부의 포장과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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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난민 12만 분산 수용' 갈 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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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916 | | 2015-09-29 | 2015-09-29 19:20 |
EU '난민 12만 분산 수용' 갈 길 멀다 헝가리·그리스·伊 체류자 할당안 각료회의 통과… 동유럽 강력 반발 “獨·佛 등 힘의 논리 앞세워 관철” 체코, 유럽사법재판소에 제소 검토 유럽연합(EU)이 22일(현지시간) 격론 끝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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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밥과 잠, 인간과 노동자의 권리 / 장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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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925 | | 2011-06-30 | 2011-06-30 15:49 |
[세상 읽기] 밥과 잠, 인간과 노동자의 권리 / 장귀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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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소형어선들, 외국인 선원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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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929 | | 2014-09-19 | 2014-09-19 17:51 |
‘그림의 떡’ 소형어선들, 외국인 선원 ‘구인난’
<앵커 멘트> 국내 어업인이 고령화되고 점차 줄어들면서 그 빈 자리를 외국인 선원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숙련된 선원들이 대형 어선에만 몰리면서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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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주노동자 무더기 불법체류자 될 판 2009-03-05 오후 0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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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953 | | 2009-03-06 | 2009-03-06 17:38 |
영세 중소기업 휴·폐업 잇따르며 줄줄이 해고 재취업기간 2개월뿐…“구직중엔 출국유예를” 지난해 10월 한국에 들어온 란짓(33·스리랑카)은 오는 10일까지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한국을 떠나야 한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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