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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직종 안가리는 ‘노동자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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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7-15 |
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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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하고 참고' 외국인 근로자 3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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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7-15 |
4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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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책임 아닌 이직, 사업장 변경 횟수 미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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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7-15 |
6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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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외국인근로자' 재고용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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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7-15 |
1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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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주노동자의 인권과 공공 선(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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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7-15 |
5921 |
| 445 |
비자 심사 강화로…외국인 며느리 7개월째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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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5-05-30 |
8392 |
| 444 |
포항 외국인근로자 빈자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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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6-20 |
1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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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고용허가제 기간동안 생산유발효과 3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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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6-20 |
6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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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외국인노동자 재해…국내인과 동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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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6-20 |
6946 |
| 441 |
외국인 혐오단체 등장 ‘한국판 KKK’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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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2-06-20 |
64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