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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브라운… 英아동 13만여명 해외 강제이주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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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7059 | | 2010-02-26 | 2010-02-26 17:47 |
고개 숙인 브라운… 英아동 13만여명 해외 강제이주 공식 사과 [2010.02.25 18:33]
“어린이 이민자들과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하원의원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영국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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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佛, 이민자에 남녀평등 서약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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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5580 | | 2010-02-24 | 2010-02-24 01:06 |
프랑스는 어떤 나라이고, 프랑스적인 가치는 무엇인가?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고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들의 프랑스 시민의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이민자들에게 일정한 수준 이상의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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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호주 ‘이민자의 천국’ 이제 옛말! 이민정책 강화로 피해 속출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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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5805 | | 2010-02-24 | 2010-02-24 01:00 |
[뉴스엔 2010-02-21 19:13] [뉴스엔 김소희 기자] 관대한 이민 정책으로 '이민자의 천국'으로 불렸던 호주가 이민 기준을 크게 강화해 논란이 예상된다. 2월 20일 방송된 KBS 1TV '특파원 현장보고'에서는 호주의 이민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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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이민개혁을 통한 경제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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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10170 | | 2010-04-01 | 2010-04-02 00:24 |
이민개혁을 통한 경제의 발전
이하연/민족학교 조직활동가 (중앙일보
3-17-2010)
많은 사람들이 이민개혁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서류미비자 합법화에 따른 미국 내 일자리 감소 그리고 경제적 피해의식이다.
가뜩이나 움츠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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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xpert on migrants raises alarm on threat of massive deportations from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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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5452 | | 2010-02-21 | 2010-02-21 01:56 |
http://www.ohchr.org/en/NewsEvents/Pages/DisplayNews.aspx?NewsID=9827&LangID=E
UN expert on migrants raises alarm on threat of massive deportations from Thailand
GENEVA (18 February 2010) – The UN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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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18마일 '꿈의 길' 걷기 행사…"이민 개혁안 연내 통과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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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6434 | | 2010-02-18 | 2010-02-18 02:33 |
포괄이민개혁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걷기 행사가 오는 27일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사무국장 이은숙)에서 주관하는 이 '걷기 이민집회'는 올림픽과 노먼디의 서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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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로자르노 폭동 진실은… 伊 이주노동자, 마피아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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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8187 | | 2010-01-27 | 2010-01-27 17:22 |
지역 경제 주무르는 마피아 저임 착취 심해져… NYT "용기 내 항거한 阿출신들은 영웅" 찬사
이탈리아 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농업지역 로자르노. 지난 20여년간 겨울철이면 가나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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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美, 2010년초 이민법 개정 추진 “불법체류 1200만명 구제” …성사 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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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5544 | | 2009-11-19 | 2009-11-19 17:26 |
美, 2010년초 이민법 개정 추진 “불법체류 1200만명 구제” …성사 여부 불투명
미국의 이민법 개정이 내년 초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약속했던 이민법 개혁이 이뤄지면 1200만명에 이르는 불법 체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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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아 출신 이민자들께 사죄합니다" 마침내 고개 숙인 호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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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6849 | | 2009-11-19 | 2009-11-19 16:31 |
"영국 고아 출신 이민자들께 사죄합니다" 마침내 고개 숙인 호주 총리
김민구 기자 roadrunner@chosun.com
입력 : 2009.11.17
英 1930년 이후 강제송출 고아원에 감금된 채 강제노동·학대에 시달려
"1930년부터 1970년까지 호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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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캐나다·브라질 탄광노동자, 서울에서 항의 삭발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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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5975 | | 2009-11-13 | 2009-11-13 11:34 |
캐나다·브라질 탄광노동자, 서울에서 항의 삭발과 기자회견 [보도자료]
-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광산업체 발레 항의투쟁 한국으로 확산
○ 초국적기업 발레(Vale)의 부당한 노동자 처우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및 삭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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