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청주보호소에 강제구금되어 있으면서
건강도 매우 악화되어 있는 이주노조 아느와르 위원장이
4월 25일 석방된다고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목동 출입국관리소 앞으로
마중나와달라는 이주노조의 전달이 있었습니다.
모두 가서 환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