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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반성하기를 거부한 법무부! 이 억울한 죽음들을 만들어낸 과오를 바로잡기를 끝내 거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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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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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에 대한 성·인종차별 폭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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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7-08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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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 및 공직자의 이주민 혐오발언, 언제까지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볼 것인가. 제도적인 반차별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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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6-29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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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받아야 할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라 이주민들이다. 인종주의 · 반이민 정책 강화의 원흉 트럼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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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6-29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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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차별법안을 즉각 철회하고, 황교안대표는 인종차별 선동하고 혐오갈등 부추기는 망발을 사과하고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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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6-27 |
1003 |
190 |
열악한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황교안의 인종차별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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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6-19 |
1006 |
189 |
생이별 위기의 이란 난민 부자(父子) 김민혁 군 아버지의 난민 인정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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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6-18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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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핵심협약을 비준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이주노동자들의 기본권부터 보장하라!즉각 모든 협약을 비준하라! 강제노동제도 고용허가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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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5-23 |
989 |
187 |
누구를 위한 세계인의 날인가! 법무부는 반인권 정책 중단하고 모든 이주민의 보편적 권리 제대로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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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5-21 |
940 |
186 |
이주민 차별에 대한 논의를 먼저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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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5-09 |
981 |
185 |
경기도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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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5-02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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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저테이씨 사망에 대한 법무부 책임을 명시한 인권위 권고 이행촉구 기자회견 및 인천출입국외국인청 항의방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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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3-21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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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외국인청 단속으로 인해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씨 사망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의 책임있는 이행 요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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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3-21 |
1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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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반무슬림, 인종주의 테러공격 규탄한다! - 뉴질랜드 총격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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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3-19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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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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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3-19 |
1117 |
180 |
죽음을 부르는 미등록체류자 합동단속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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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3-04 |
993 |
179 |
루렌도 가족의 입국과 체류를 허가하고 아동인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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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2-21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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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잔인한 단속이 딴저테이씨를 죽음에 이르게 했음이 밝혀졌다. 법무부는 단속추방을 즉각 중단하라. 거짓말을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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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2-21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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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완영의원의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지급 법안발의 즉각 철회하라! - 벼룩의 간을 빼먹겠다는 인종차별 법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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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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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2주기에 부쳐- 참사 원인이었던 단속·추방 강화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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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2-11 |
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