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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개정은 부분적 땜질일 뿐, 정부는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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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2-07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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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사상자 발생에도 단속 강화한 경기도- 경기도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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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1-30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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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풍등화재 사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경찰의 부적절한 수사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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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2-28 |
2626 |
172 |
법무부의 12. 14. 제주예멘난민심사 결정발표에 대한 입장 - “사람이 먼저다”에 난민의 자리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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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2-18 |
1033 |
171 |
예멘 난민에 대한 반인권적 심사 결과 규탄한다! 난민법 개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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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2-18 |
1128 |
170 |
20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자회견문,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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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2-16 |
1055 |
169 |
12.5 법무부장관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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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2-07 |
1329 |
168 |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강제단속, 지금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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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2-02 |
1071 |
167 |
미얀마 노동자 살인단속 무혐의 결론 경찰수사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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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1-07 |
1657 |
166 |
면피성 졸속 간담회 규탄한다. <불법 체류 • 취업 외국인 대책>이 아니라 <살인 단속 • 사망 이주민 대책>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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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1-06 |
1210 |
165 |
무책임하고 잔인한 법무부의 단속을 규탄한다. 단속추방 중단하고 딴저테이 씨 죽음의 진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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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16 |
1280 |
164 |
죽지 않아야 할 젊은 이주노동자가 죽었다. 이 죽음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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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0-01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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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에 대한 야만적인 단속추방 정책을 중단하라!- 법무부의 '불법체류•취업 외국인 대책'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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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9-27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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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아니라 난민혐오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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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9-17 |
1351 |
161 |
대답없는 한국정부, 난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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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9-07 |
6270 |
160 |
정부는 난민들의 절규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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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30 |
1336 |
159 |
[민변성명] 이주노동자는 사람이다. -이주노동자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외국인 노동자 수습제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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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7 |
1357 |
158 |
이주노동자 이중삼중 착취자 후안무치 중소기업중앙회는 이주노동자마저 최저임금 차등을 두겠다는 그 입 다물라! 이주노동자에 대한 임금차별을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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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23 |
1367 |
157 |
성희롱, 성추행, 노동권 침해, 단속 중 집단폭행... 또다시 드러난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침해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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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06 |
1643 |
156 |
정부부터 인종주의적 차별에서 벗어나열악한 난민 인권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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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8-03 |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