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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대회사] 2019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 문화제-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이주후원회
1264   2019-12-15 2019-12-15 19:58
[대회사] 2019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이주노동자 문화제- “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우다야 라이 (이주노동조합 MTU 위원장)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이주노동자 문화제에 오신 동지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주노조 위원장 우...  
254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3주기- 현재진행형인 참사의 원인: 미등록 이주민 단속·추방을 중단하라 file
이주후원회
1094   2020-02-27 2020-02-28 15:13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3주기- 현재진행형인 참사의 원인: 미등록 이주민 단속·추방을 중단하라 2월 11일,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이하 ‘여수 참사’)가 13주기를 맞는다. 당시 참사로 억울하게 구금돼 있던...  
253 정부는 코로나19를 빙자한 외국인 숙박신고제 추진을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900   2020-02-27 2020-02-27 13:54
<성명서> 정부는 코로나19를 빙자한 외국인 숙박신고제 추진을 중단하라 16일 법무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출입국 관리 강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한다. 코로나19...  
252 죽음의 행렬을 멈춰라- 이주노동자를 자살로 내모는 고용허가제 폐지하라!
이주후원회
1043   2020-02-27 2020-02-27 13:53
죽음의 행렬을 멈춰라- 이주노동자를 자살로 내모는 고용허가제 폐지하라! 또 한 명의 이주노동자가 고용허가제 때문에 죽었다. 지난 2월 15일 밀양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30세의 네팔 노동자가 자살한 것이다. 한국에 머물고 있...  
251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망사건, 이주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행 고용허가제도를 규탄한다! -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철저하게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854   2020-12-23 2020-12-23 15:40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망사건, 이주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행 고용허가제도를 규탄한다! -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철저하게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지난 20일(일) 경기도 포천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캄보디아 국적...  
250 언제까지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의 행렬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하여 모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의 권리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838   2020-12-22 2020-12-22 13:50
언제까지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의 행렬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하여 모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의 권리 보장하라! 일요일인 12월 20일 오전 7시30분 경 경기도 평택 청북읍 소재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249 강압수사행위 공익제보한 인권변호사에 대한 보복성 수사를 규탄 한다! 기소의견 철회하고 경찰청장 사과하라!
이주후원회
919   2020-09-18 2020-09-18 10:24
강압수사행위 공익제보한 인권변호사에 대한 보복성 수사를 규탄 한다! 기소의견 철회하고 경찰청장 사과하라! 경찰이 ‘고양시 저유조 화재사건’ 의 피의자에 대한 강압수사상황이 담긴 진술녹화영상을 언론에 제공한 변호사를 「개...  
248 마스크 불평등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불평등의 상징이다. file
이주후원회
991   2020-03-13 2020-03-13 15:24
 
247 [기자회견문] 창살에 갇힌 이주아동, 무엇을 위한 구금입니까? file
이주후원회
989   2020-02-28 2020-02-28 15:10
(사진출처: 난민인권센터 페이스북) 외국인보호제도 위헌결정 촉구 기자회견 지난 2018년, 헌법재판소는 이주민에 대한 구금제도를 규정하고 있는 출입국관리법 규정의 위헌 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9인의 헌법재판소 재...  
246 취약한 이주노동자 처지 악용한 ‘가짜돈’ 지급 용역업체 사업주를 엄중하게 처벌하라!
이주후원회
954   2019-12-12 2019-12-12 18:02
취약한 이주노동자 처지 악용한 ‘가짜돈’ 지급 용역업체 사업주를 엄중하게 처벌하라! 12월 10일 ‘이주노동자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 연대회의’는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개최한 ‘'영천 파견용역업체 체불임금 사업주...  
245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1091   2019-12-06 2019-12-06 01:28
 
244 평택포승공단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진상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처벌하라!
이주후원회
1055   2019-12-06 2019-12-06 01:21
[성명서] 평택포승공단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진상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처벌하라! 12월 4일 13시경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에 위치한 ㈜미*오토텍에서 프레스 압착으로 인한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이 발생하였다. 현재 망자에 대한 ...  
243 [이주난민인권 단체 연대성명]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다.
이주후원회
980   2020-03-19 2020-03-19 15:53
[이주난민인권 단체 연대성명]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 국내 감염자수의 증가가 일시 둔화되는 양상...  
242 사업장 이동의 자유 쟁취!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 노동허가제 실시! 2021 세계 노동절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1741   2021-04-26 2021-04-26 18:10
사업장 이동의 자유 쟁취!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 노동허가제 실시! 2021 세계 노동절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기자회견문 올해도 여전히 노동절에 쉬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절을 앞둔 일요일에 모였다. 노동절에 ...  
241 이주노동자 기숙사 문제 해결과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3058   2021-05-26 2021-05-28 15:49
이주노동자 기숙사 문제 해결과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문 “일터 옮길 자유도 없는 이주노동자, 아직 임시가건물에 산다” 작년 12월 20일을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故누온 속헹씨가 한파 속에 차가운 비닐하우스 ...  
240 <코로나19 이주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대한 이주인권단체 의견서>
이주후원회
2097   2021-04-13 2021-05-27 13:56
<코로나19 이주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대한 이주인권단체 의견서> 우리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을 함께 겪고 있습니다. 그 끝을 알 수 없기에 사회구성원 모두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방역대책이 ...  
239 이주여성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추모 및 진상규명, 근본대책 촉구 기자회견
이주후원회
916   2020-12-30 2020-12-30 20:38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 이주여성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추모 및 진상규명, 근본대책 촉구 기자회견 - ■ 일시: 2020년 12월 30일(수) 오후 1시, 3시 ■ 장소: 포천 비닐하우스숙소 앞 (오후 1시) 의정부고용노동지...  
238 [기자회견]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 이주여성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진상규명 및 철저한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file
이주후원회
906   2020-12-29 2020-12-29 14:25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 이주여성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진상규명 및 철저한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 ■ 일시: 2020년 12월 28일(월) 낮12시 ■ 장소: 청와대 사랑채 앞 ■ 주최: 이주노동자 기숙사 산재사망사건...  
237 [논평] 고양 풍등화재 사건’ 이주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법원의 판결을 엄중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862   2020-12-23 2020-12-23 15:45
[논평] 고양 풍등화재 사건’ 이주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한 법원의 판결을 엄중히 규탄한다. 1.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2020. 12. 23. 한 이주노동자(이하 ‘당사자’)를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한 ‘고양 풍등화재 사건’에 대...  
236 [연대성명] 제주 4·3 평화재단은 예멘 출신 영화감독에 대한 차별과 모욕적인 발언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이주민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즉각 중단하라! file
이주후원회
897   2020-12-18 2020-12-18 16:32
제주 4·3 평화재단은 예멘 출신 영화감독에 대한 차별과 모욕적인 발언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이주민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즉각 중단하라! 우리는 세계인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제주에서, 그것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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