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5
번호
제목
글쓴이
95 정부는 신속히 난민보호의 입장을 밝히고 난민제도 후퇴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18-07-03 1196
94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배척과 외면은 인간이 지녀야할 최소한의 도리를 거부하는 범죄.
이주후원회
2018-07-03 1196
93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바이러스는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다. 인종을 차별하면 돌아오는 것은 재앙뿐.
이주후원회
2020-03-23 1190
92 이주노동자 투쟁 투어 버스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18-05-16 1187
91 ‘난민 수용 반대 집회’ 주최자들의 근거 없는 난민 비난-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 선동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8-07-02 1173
90 화성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사망사건에 대해 법무부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2019-11-12 1169
89 [이주여성인권센터]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나 처참히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2020-06-19 1165
88 [성명] 고용노동부는 열악한 임시 주거시설에 이주노동자를 방치하는 “숙식비 징수지침”을 폐기하고, 이주노동자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2017-12-19 1164
87 [논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침에 붙여
이주후원회
2020-04-03 1161
86 마스크 구매마저 이주민을 차별하는가! 차별 없는 대책을 실시하라! - 코로나19 대책에 이주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전국이주인권단체 입장
이주후원회
2020-03-10 1148
85 단속이 초래한 미등록 이주노동자 사망 또 발생- 미등록 이주민 통제 강화 지시한 조국 법무부장관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9-27 1148
84 2020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20-04-27 1145
83 이주노동자 4명 유독가스 질식사, 언제까지 산재살인의 비극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이주후원회
2019-09-16 1134
82 예멘 난민에 대한 반인권적 심사 결과 규탄한다! 난민법 개악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18-12-18 1131
81 영화「청년경찰」소송 법원 화해권고결정 제작사 <무비락> 원고들에게 공식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file
이주후원회
2020-06-19 1128
80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이주후원회
2020-05-08 1123
79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20-04-03 1111
78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2018-06-27 1111
77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3-19 1107
76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2019-12-06 11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