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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관리’보다 ‘인권’이 먼저다. 미등록 체류자 합법화 대책을 마련하라! -소위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대책’ 비판과 대안 촉구를 위한 이주인권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1048   2020-01-10 2020-01-10 14:09
‘관리’보다 ‘인권’이 먼저다. 미등록 체류자 합법화 대책을 마련하라! -소위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대책’ 비판과 대안 촉구를 위한 이주인권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지난 12월 정부는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명의로 소위 ‘불법체류...  
234 죽음의 행렬을 멈춰라- 이주노동자를 자살로 내모는 고용허가제 폐지하라!
이주후원회
1051   2020-02-27 2020-02-27 13:53
죽음의 행렬을 멈춰라- 이주노동자를 자살로 내모는 고용허가제 폐지하라! 또 한 명의 이주노동자가 고용허가제 때문에 죽었다. 지난 2월 15일 밀양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30세의 네팔 노동자가 자살한 것이다. 한국에 머물고 있...  
233 서울시와 경기도 등의 코로나 재난지원정책, 이주민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이주후원회
1053   2020-03-26 2020-03-26 19:30
서울시와 경기도 등의 코로나 재난지원정책, 이주민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서울시와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코로나19 위기사태에 대응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소비진작을 통해 내수경제를 살리려는 목...  
232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반성하기를 거부한 법무부! 이 억울한 죽음들을 만들어낸 과오를 바로잡기를 끝내 거부하는가
이주후원회
1056   2019-07-12 2019-07-12 00:46
[성명서]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반성하기를 거부한 법무부! 이 억울한 죽음들을 만들어낸 과오를 바로잡기를 끝내 거부하는가 법무부가 출입국의 잔인한 단속으로 인해 사망한 故딴저테이씨에게 사과하고 반성할 것을 끝내 거부했다....  
231 “해수부, 외국인 어선원 처우 개선에 팔 걷었다”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 -새롭지않은개선방안의재탕,유감스러워 -실질적개선을목표로구체적논의를이어갈민관협의체구성시급 file
이주후원회
1062   2020-06-11 2020-06-11 12:01
“해수부, 외국인 어선원 처우 개선에 팔 걷었다”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 -새롭지않은개선방안의재탕,유감스러워 -실질적개선을목표로구체적논의를이어갈민관협의체구성시급  
230 20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자회견문, 공동성명
이주후원회
1064   2018-12-16 2018-12-16 23:02
기자회견문 이주노동자는 경제적 도구가 아니라 사회적 존재이다. 이주노동자는 체류자격에 상관없이 개개인의 권리를 보호 받아 마땅하다. 이주노동자는 다른 나라에서 온 노동‘력’이 아니라 노동‘자’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229 각국 정부의 COVID-19 대응에서 이주민과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를 채택하도록 UN 특별보고관들이 촉구한다
이주후원회
1067   2020-04-07 2020-04-07 13:01
각국 정부의 COVID-19 대응에서 이주민과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를 채택하도록 UN 특별보고관들이 촉구한다 제네바(2020.4.3.)- 전 세계 정부들이 COVID-19 대응에 있어 예방조치, 테스트, 치료, 보건의료 서비...  
228 평택포승공단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진상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처벌하라!
이주후원회
1070   2019-12-06 2019-12-06 01:21
[성명서] 평택포승공단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진상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처벌하라! 12월 4일 13시경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에 위치한 ㈜미*오토텍에서 프레스 압착으로 인한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이 발생하였다. 현재 망자에 대한 ...  
227 허위 해명으로 시민들을 기망하고 피해 이주노동자들을 우롱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072   2020-06-15 2020-06-15 14:55
허위 해명으로 시민들을 기망하고 피해 이주노동자들을 우롱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1. 2020. 6. 9. JTBC 뉴스룸은 “인감존엄 찾으러 헌재-법원으로 가는 ‘이주노동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업주의 임금체불, 협박을 피해 ...  
226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강제단속, 지금 당장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1075   2018-12-02 2018-12-02 22:46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강제단속, 지금 당장 중단하라! 또 한 명의 노동자가 강제단속을 피하는 과정에서 추락했다. 2018년 10월 29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의 단속을 피하다 기숙...  
225 문재인 정부는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정책을 끝내라!
이주후원회
1076   2018-06-15 2018-06-15 16:01
문재인 정부는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정책을 끝내라! 야만적인 미등록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이주노동자가 큰 부상을 입는 사건이 연이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25일 경북 영천시 소재 (주)덕원산업에서 벌어진 토끼몰이식...  
224 3.21 인종차별철폐의날 인증샷 캠페인 file
이주후원회
1088   2020-03-20 2020-03-20 10:26
 
223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의 수치거리로 이름을 올리고 싶은가? 난민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앙골라 난민 루렌도 씨 가족들의 체류와 권리를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1089   2019-07-18 2019-07-18 16:59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의 수치거리로 이름을 올리고 싶은가? 난민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앙골라 난민 루렌도 씨 가족들의 체류와 권리를 보장하라! 지난 해 말, 앙골라 난민 루렌도 씨는 어린 아이들 넷을 데리고 한국으로 왔다...  
222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3주기- 현재진행형인 참사의 원인: 미등록 이주민 단속·추방을 중단하라 file
이주후원회
1099   2020-02-27 2020-02-28 15:13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3주기- 현재진행형인 참사의 원인: 미등록 이주민 단속·추방을 중단하라 2월 11일,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이하 ‘여수 참사’)가 13주기를 맞는다. 당시 참사로 억울하게 구금돼 있던...  
221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1102   2019-12-06 2019-12-06 01:28
 
220 폭력과 산업재해는 이주노동자의 몫인가! - 사업장에서 매맞고, 목동 수몰 산재로 죽어가고... 이주노동자 노동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1103   2019-08-02 2019-08-02 14:52
폭력과 산업재해는 이주노동자의 몫인가! - 사업장에서 매맞고, 목동 수몰 산재로 죽어가고... 이주노동자 노동권을 보장하라! 얼마 전에 발생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끔찍한 가정폭력 사건에 이어 또 다시 폭행 영상이 소셜미디...  
219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112   2019-03-19 2019-03-19 11:49
[190317_난민인권네트워크 애도 성명]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난민인권네트워크 제단체 활동가들은 2019...  
218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113   2020-04-03 2020-04-03 17:50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재난기본소득이 현실화됐다. 정부와 여당이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  
217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1116   2018-06-27 2018-06-27 15:38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너희와 함께 사는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애굽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레 19:34)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216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이주후원회
1126   2020-05-08 2020-05-08 16:21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기본권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는 법무부가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제퇴거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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