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
존재함으로 존엄한 모두를 위해 재난지원금 차별 없이 보편적으로 지급하라!
|
이주후원회 |
2020-05-01 |
1271 |
174 |
외국인보호소 무기한 구금에 대해 합헌 유지한 헌법재판소결정 유감
|
이주후원회 |
2018-03-07 |
1281 |
173 |
[성명]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두 명을 죽음으로 내몬 사업주를 구속하라!
|
이주후원회 |
2017-05-26 |
1285 |
172 |
코로나는 비자를 묻지 않고 전염된다. 평등한 방역대책 수립하라!
|
이주후원회 |
2020-03-13 |
1285 |
171 |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뿐 아니라 경기도에 사는 모든 이주민들 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라!
|
이주후원회 |
2020-04-17 |
1297 |
170 |
12.5 법무부장관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
이주후원회 |
2018-12-07 |
1307 |
169 |
[성명] 법무부는 난민면접 조작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즉각 수용하고, 허위심사 피해자 구제 적극 시행하라
|
이주후원회 |
2020-10-20 |
1312 |
168 |
정부는 난민들의 절규에 응답하라
|
이주후원회 |
2018-08-30 |
1319 |
167 |
난민이 아니라 난민혐오가 문제다
|
이주후원회 |
2018-09-17 |
1328 |
166 |
[민변성명] 이주노동자는 사람이다. -이주노동자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외국인 노동자 수습제도’ 반대한다.
|
이주후원회 |
2018-08-27 |
1336 |
165 |
이주노동자 이중삼중 착취자 후안무치 중소기업중앙회는 이주노동자마저 최저임금 차등을 두겠다는 그 입 다물라! 이주노동자에 대한 임금차별을 없애라!
|
이주후원회 |
2018-08-23 |
1340 |
164 |
노조 파괴에 동원된 단기계약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사건 발생, 이주노동자가 언제까지 죽어나가야 하는가
|
이주후원회 |
2019-12-31 |
1341 |
163 |
살해당한 태국이주여성노동자 추모와 단속추방 중단 및 이주민인권보장촉구 기자회견문
|
이주후원회 |
2017-11-23 |
1346 |
162 |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에 맞서 단결과 연대를 건설합시다
|
이주후원회 |
2018-02-12 |
1351 |
161 |
울산출입국의 해명에 대한 반박자료
|
이주후원회 |
2017-07-24 |
1354 |
160 |
[성명] 미국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아시아계 증오 총기난사 살인사건 규탄한다! 모든 인종차별 철폐하라! - 한국내 이주민 차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
이주후원회 |
2021-03-29 |
1369 |
159 |
경기도 이주노동자 대상 코로나19 검사 실시 행정명령에 유감을 표한다! - 실효성 가지려면 미등록자 합법화부터 필요하며, 이주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우려한다
|
이주후원회 |
2021-03-11 |
1379 |
158 |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 - 인종차별 철폐와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선언문 차별은 폭력이다! 이주민에 대한 모든 차별 철폐하라!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
|
이주후원회 |
2021-03-22 |
1382 |
157 |
‘죽음의 위협에서 탈출해 온 난민들에게 혐오와 배제, 인종차별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환대하고 인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
이주후원회 |
2018-07-12 |
1389 |
156 |
이주노동자 사업장변경 제한 폐지 권고한 유엔사회권위원회 결정을 환영한다
|
이주후원회 |
2017-10-11 |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