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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바이러스는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다. 인종을 차별하면 돌아오는 것은 재앙뿐.
이주후원회
1187   2020-03-23 2020-03-23 11:57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바이러스는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다. 인종을 차별하면 돌아오는 것은 재앙뿐. 3월 21일은 제54주년 UN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이다. 이날을 맞아 여러 나라에서 인종 차별 반대 집회와 행진이...  
94 정부는 신속히 난민보호의 입장을 밝히고 난민제도 후퇴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1186   2018-07-03 2018-07-03 19:18
법무부 제주 예멘 난민 브리핑에 대한 입장 정부는 신속히 난민보호의 입장을 밝히고 난민제도 후퇴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1. 법무부는 오늘(6/29) 오전 10시 외국인정책위원회와 11시 법무부 차관 발표를 통해 ‘제주도 예멘인 ...  
93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배척과 외면은 인간이 지녀야할 최소한의 도리를 거부하는 범죄.
이주후원회
1183   2018-07-03 2018-07-03 19:14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전 세계에서 교황주일을 맞이하고,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프란치스코 교종님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가시도록 기도하는 날을 지냅니다. 프란치스코 교종께서는 착좌 후 첫 방문지...  
92 이주노동자 투쟁 투어 버스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1171   2018-05-16 2018-05-16 15:50
사업장 이동의 자유 쟁취! 농축산어업 노동자 차별 철폐! 이주노동자 숙식비 강제징수 지침 폐기! 이주노동자 투쟁 투어 버스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우리는 한국사회 이주노동자가 인간다운 노동환경...  
91 ‘난민 수용 반대 집회’ 주최자들의 근거 없는 난민 비난-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 선동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165   2018-07-02 2018-07-02 12:49
‘난민 수용 반대 집회’ 주최자들의 근거 없는 난민 비난-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 선동 규탄한다 - 정부는 난민 인정 더 어렵게 하는 난민법 개악 방침 철회하라 - 최근 몇 개월 동안 예멘인 500여 명이 제주도로 입국해 ...  
90 화성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사망사건에 대해 법무부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1164   2019-11-12 2019-11-12 13:23
<기자회견문> 화성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사망사건에 대해 법무부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먼저, 이주민의 평등한 권리를 지지하는 한국의 시민사회 및 양심적인 시민들과 함께 지난 10월18일 먼 타국에서 갑작스레 유...  
89 [이주여성인권센터]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나 처참히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1161   2020-06-19 2020-06-19 10:46
 
88 [논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침에 붙여
이주후원회
1154   2020-04-03 2020-04-03 17:48
[논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침에 붙여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의 삶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이라는 이름하에 전 도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너무나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  
87 [성명] 고용노동부는 열악한 임시 주거시설에 이주노동자를 방치하는 “숙식비 징수지침”을 폐기하고, 이주노동자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1149   2017-12-19 2017-12-19 15:26
2017년 12월 15일 새벽,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잠자던 한 베트남 노동자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숙소로 사용하던 컨테이너는 공장 옆 야외 화장실 건물 2층에 놓여 있었다. 컨테이너의 얇은 외벽으로는 최...  
86 단속이 초래한 미등록 이주노동자 사망 또 발생- 미등록 이주민 통제 강화 지시한 조국 법무부장관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146   2019-09-27 2019-09-27 14:15
단속이 초래한 미등록 이주노동자 사망 또 발생- 미등록 이주민 통제 강화 지시한 조국 법무부장관 규탄한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이주민 정책과 관련된 첫 지시를 9월 24일에 내렸다.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고 단속...  
85 마스크 구매마저 이주민을 차별하는가! 차별 없는 대책을 실시하라! - 코로나19 대책에 이주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전국이주인권단체 입장
이주후원회
1145   2020-03-10 2020-03-10 16:26
마스크 구매마저 이주민을 차별하는가! 차별 없는 대책을 실시하라! 코로나19 대책에 이주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전국이주인권단체 입장 코로나19 사태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250만 체류 이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도 커지고 있...  
84 2020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1139   2020-04-27 2020-04-27 10:08
2020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하루 12~16시간의 초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던 선배 노동자들이 노동착취 중단과 8시간 노동을 외치며 피흘리며 싸운 것을 계기로,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노동자의 권리쟁취를 위해...  
83 이주노동자 4명 유독가스 질식사, 언제까지 산재살인의 비극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이주후원회
1131   2019-09-16 2019-09-16 16:43
이주노동자 4명 유독가스 질식사, 언제까지 산재살인의 비극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 사업주의 무책임, 정부의 관리감독 부실이 부른 인재(人災)참사를 규탄한다! - 사업주 처벌, 관리감독 강화하고 이주노동자 산재 예방책을 철저하게...  
82 예멘 난민에 대한 반인권적 심사 결과 규탄한다! 난민법 개악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1124   2018-12-18 2018-12-18 16:07
12월 14일 제주 예멘 난민 심사 결과에 부쳐 - 예멘 난민에 대한 반인권적 심사 결과 규탄한다! 난민법 개악 중단하라! 12월 14일 오전 11시,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은 예멘인 난민신청자 85명 중 단 2명을 난민으로 인정했다. ...  
81 영화「청년경찰」소송 법원 화해권고결정 제작사 <무비락> 원고들에게 공식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file
이주후원회
1123   2020-06-19 2020-06-19 10:44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영화「청년경찰」소송 법원 화해권고결정 제작사 <무비락> 원고들에게 공식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 1심 법원(2017가단5245081)은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하였지만, 항소심 법원(2018나65271, 서울중앙지방법...  
80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이주후원회
1118   2020-05-08 2020-05-08 16:21
[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기본권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는 법무부가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제퇴거를 중단...  
79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107   2020-04-03 2020-04-03 17:50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재난기본소득이 현실화됐다. 정부와 여당이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  
78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102   2019-03-19 2019-03-19 11:49
[190317_난민인권네트워크 애도 성명]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난민인권네트워크 제단체 활동가들은 2019...  
77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1101   2018-06-27 2018-06-27 15:38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너희와 함께 사는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애굽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레 19:34)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76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후원회
1095   2019-12-06 2019-12-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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