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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배척과 외면은 인간이 지녀야할 최소한의 도리를 거부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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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7-03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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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속히 난민보호의 입장을 밝히고 난민제도 후퇴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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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7-03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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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바이러스는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다. 인종을 차별하면 돌아오는 것은 재앙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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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3-23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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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투쟁 투어 버스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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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5-16 |
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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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용 반대 집회’ 주최자들의 근거 없는 난민 비난-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 선동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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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7-02 |
1171 |
90 |
화성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사망사건에 대해 법무부는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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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11-12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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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인권센터]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나 처참히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자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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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9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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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용노동부는 열악한 임시 주거시설에 이주노동자를 방치하는 “숙식비 징수지침”을 폐기하고, 이주노동자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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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7-12-19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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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침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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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4-03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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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이 초래한 미등록 이주노동자 사망 또 발생- 미등록 이주민 통제 강화 지시한 조국 법무부장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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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9-27 |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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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매마저 이주민을 차별하는가! 차별 없는 대책을 실시하라! - 코로나19 대책에 이주민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전국이주인권단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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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3-10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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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공동행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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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4-27 |
1145 |
83 |
이주노동자 4명 유독가스 질식사, 언제까지 산재살인의 비극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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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9-16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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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에 대한 반인권적 심사 결과 규탄한다! 난민법 개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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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12-18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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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청년경찰」소송 법원 화해권고결정 제작사 <무비락> 원고들에게 공식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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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6-19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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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부여받을 권리를 인정한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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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5-08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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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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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20-04-03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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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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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8-06-27 |
1109 |
77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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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03-19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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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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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후원회 |
2019-12-06 |
1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