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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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코로나 사태 장기화 속에 차별로 고통받는 이주민들의 목소리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생존과 체류를 보장하라” 공동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020-06-30 1022
54 자유한국당 이완영의원의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지급 법안발의 즉각 철회하라! - 벼룩의 간을 빼먹겠다는 인종차별 법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2-12 1019
53 이주민도 경기도민이다. - 재난을 이겨내기 위해 모두의 평등이 중요하다.
이주후원회
2020-04-03 1018
52 경기도는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온전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라.
이주후원회
2020-04-03 1007
51 모두의 평등을 위한 공존과 연대를 꿈꾸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한다!
이주후원회
2020-07-17 1005
50 이주민 혐오와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한다!
이주후원회
2020-06-19 1003
49 지자체장 및 공직자의 이주민 혐오발언, 언제까지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볼 것인가. 제도적인 반차별 대책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2019-06-29 1003
48 미국 공권력의 인종차별 살인과 반차별 시위에 대한 폭력진압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20-06-09 1002
47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차별법안을 즉각 철회하고, 황교안대표는 인종차별 선동하고 혐오갈등 부추기는 망발을 사과하고 각성하라!
이주후원회
2019-06-27 997
46 마스크 불평등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불평등의 상징이다. file
이주후원회
2020-03-13 995
45 열악한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황교안의 인종차별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6-19 994
44 [기자회견문] 창살에 갇힌 이주아동, 무엇을 위한 구금입니까? file
이주후원회
2020-02-28 991
43 이주노동자의 참혹한 죽음,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
이주후원회
2020-07-17 990
42 이주노동자 사업장 지도·감독 강화하고 진정사건 접수·수리 방안을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2020-07-17 989
41 루렌도 가족의 입국과 체류를 허가하고 아동인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2019-02-21 988
40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2주기에 부쳐- 참사 원인이었던 단속·추방 강화하는 정부를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2019-02-11 987
39 [이주난민인권 단체 연대성명]외국인보호소 보호외국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다.
이주후원회
2020-03-19 985
38 ILO핵심협약을 비준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이주노동자들의 기본권부터 보장하라!즉각 모든 협약을 비준하라! 강제노동제도 고용허가제 폐기하라!
이주후원회
2019-05-23 985
37 계속되는 사상자 발생에도 단속 강화한 경기도- 경기도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를 철회하라
이주후원회
2019-01-30 984
36 인종차별 야기하는 감염병예방법 개악 시도를 즉시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2020-07-24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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