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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099   2019-03-19 2019-03-19 11:49
[190317_난민인권네트워크 애도 성명]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격테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반무슬림, 반이민의 인종주의적 테러 및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난민인권네트워크 제단체 활동가들은 2019...  
114 반이민, 반무슬림, 인종주의 테러공격 규탄한다! - 뉴질랜드 총격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이주후원회
1035   2019-03-19 2019-03-19 14:15
반이민, 반무슬림, 인종주의 테러공격 규탄한다! - 뉴질랜드 총격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지난 3월 15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두 모스크사원에서 발생한 끔찍한 인종주의 백색테러 총격사건은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  
113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단속으로 인해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씨 사망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의 책임있는 이행 요구서 file
이주후원회
1551   2019-03-21 2019-05-07 11:31
1. 2019년 2월 13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직권조사 결정문에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하였습니다. 가. 출입국 외국인청 조사과장과 조사과 직원에 대한 징계 나. 긴급보호서 사용의 최소화하와 원칙적으로 보호명령서를 발부받...  
112 딴저테이씨 사망에 대한 법무부 책임을 명시한 인권위 권고 이행촉구 기자회견 및 인천출입국외국인청 항의방문 결과
이주후원회
1227   2019-03-21 2019-03-21 12:12
딴저테이씨 사망에 대한 법무부 책임을 명시한 인권위 권고 이행촉구 기자회견 및 인천출입국외국인청 항의방문 결과 1. 살인 단속 규탄 및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씨 사망사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3월 20일 오후 1시...  
111 경기도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를 중단하라!
이주후원회
1037   2019-05-02 2019-05-02 16:46
<성명서> 경기도가 2019년 1월 31일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공공부문 건설현장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에 논의했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이 회의에서는 앞으로 지방공무원까지...  
110 이주민 차별에 대한 논의를 먼저 시작하라!
이주후원회
963   2019-05-09 2019-05-09 16:54
이주민 차별에 대한 논의를 먼저 시작하라! - 법무부의 ‘균형 잡힌 다문화 가족지원정책 필요성’ 보도와 자문 요청에 대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성명 - 지난 4월 12일 법무부는 “법무부, 관계부처와 ‘균형 잡힌 다문화가족 지...  
109 누구를 위한 세계인의 날인가! 법무부는 반인권 정책 중단하고 모든 이주민의 보편적 권리 제대로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929   2019-05-21 2019-05-21 14:04
누구를 위한 세계인의 날인가! 법무부는 반인권 정책 중단하고 모든 이주민의 보편적 권리 제대로 보장하라! 법무부가 오늘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국민공감!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개최한다. ...  
108 ILO핵심협약을 비준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이주노동자들의 기본권부터 보장하라!즉각 모든 협약을 비준하라! 강제노동제도 고용허가제 폐기하라!
이주후원회
981   2019-05-23 2019-05-23 17:20
ILO핵심협약을 비준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이주노동자들의 기본권부터 보장하라! 즉각 모든 협약을 비준하라! 강제노동제도 고용허가제 폐기하라! 정부가 “ILO 미비준 4개 핵심협약 중 3개 협약에 대해 비준을 추진하겠다”고 발표...  
107 생이별 위기의 이란 난민 부자(父子) 김민혁 군 아버지의 난민 인정을 바란다
이주후원회
948   2019-06-18 2019-06-18 15:09
생이별 위기의 이란 난민 부자(父子) 김민혁 군 아버지의 난민 인정을 바란다 지난해 친구들과 교사들의 연대 운동에 힘입어 난민으로 인정받은 이란 소년 김민혁 군이 현재 아버지와 생이별할 위기에 놓여 있다. 그의 아버지가...  
106 열악한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황교안의 인종차별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990   2019-06-19 2019-06-19 16:48
열악한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황교안의 인종차별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부산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기여해온 바가 없기 때문에 똑같은 임...  
105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차별법안을 즉각 철회하고, 황교안대표는 인종차별 선동하고 혐오갈등 부추기는 망발을 사과하고 각성하라!
이주후원회
989   2019-06-27 2019-06-27 14:27
이주노동자의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자유한국당의 최저임금 차별법안과 황교안대표의 인종차별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차별법안을 즉각 철회하고, 황교안대표는 인종차별 선동하고 혐오갈등 부추기는 망발을 ...  
104 환대받아야 할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라 이주민들이다. 인종주의 · 반이민 정책 강화의 원흉 트럼프를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957   2019-06-29 2019-06-29 00:07
환대받아야 할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라 이주민들이다. 인종주의 · 반이민 정책 강화의 원흉 트럼프를 규탄한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한국에 온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다. 트럼프는 전세계적인 인종차별의 아이콘이다. 트...  
103 지자체장 및 공직자의 이주민 혐오발언, 언제까지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볼 것인가. 제도적인 반차별 대책 마련하라!
이주후원회
998   2019-06-29 2019-06-29 00:14
 
102 이주여성에 대한 성·인종차별 폭력 규탄한다
이주후원회
1026   2019-07-08 2019-07-08 18:32
이주여성에 대한 성·인종차별 폭력 규탄한다! 1. 지난 7월 5일 온라인에서는 이주여성을 끔찍하게 폭행하는 남편의 영상이 급속하게 퍼졌고 범사회적인 분노를 사고 있다. 한국말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베트남 음식을 만든다는 얼토...  
101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반성하기를 거부한 법무부! 이 억울한 죽음들을 만들어낸 과오를 바로잡기를 끝내 거부하는가
이주후원회
1048   2019-07-12 2019-07-12 00:46
[성명서] 이주노동자의 죽음에 반성하기를 거부한 법무부! 이 억울한 죽음들을 만들어낸 과오를 바로잡기를 끝내 거부하는가 법무부가 출입국의 잔인한 단속으로 인해 사망한 故딴저테이씨에게 사과하고 반성할 것을 끝내 거부했다....  
100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의 수치거리로 이름을 올리고 싶은가? 난민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앙골라 난민 루렌도 씨 가족들의 체류와 권리를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1080   2019-07-18 2019-07-18 16:59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의 수치거리로 이름을 올리고 싶은가? 난민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앙골라 난민 루렌도 씨 가족들의 체류와 권리를 보장하라! 지난 해 말, 앙골라 난민 루렌도 씨는 어린 아이들 넷을 데리고 한국으로 왔다...  
99 폭력과 산업재해는 이주노동자의 몫인가! - 사업장에서 매맞고, 목동 수몰 산재로 죽어가고... 이주노동자 노동권을 보장하라!
이주후원회
1089   2019-08-02 2019-08-02 14:52
폭력과 산업재해는 이주노동자의 몫인가! - 사업장에서 매맞고, 목동 수몰 산재로 죽어가고... 이주노동자 노동권을 보장하라! 얼마 전에 발생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끔찍한 가정폭력 사건에 이어 또 다시 폭행 영상이 소셜미디...  
98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전국이주인권대회 선언문]
이주후원회
5570   2019-08-29 2019-08-29 15:02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전국이주인권대회 선언문] 이주와 난민의 시대, 인종차별 없는 세상 이주민이 평등한 사회를 향해 함께 가자! 우리는 모든 이주민의 보편적인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해 온 이주인권 활...  
97 이주민 차별 강화된 개악 건강보험제도 규탄 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967   2019-08-29 2019-08-29 15:30
이주민 차별 강화된 개악 건강보험제도 규탄 기자회견문 올해 7월 16일, 국내에 체류하는 이주민들의 건강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다.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모든 이주민들은 반드시 지역건강보험에 가입하도록 한 것이다. ...  
96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라! 반인권 반노동 고용허가제 15년 규탄! 공동기자회견문
이주후원회
2288   2019-09-08 2019-09-08 17:30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라! 반인권 반노동 고용허가제 15년 규탄! 공동기자회견문 “회사에 release 받고 싶다 말해도 고용센터에 말해주지 않아요. 1주일 2주일 1달 정도 이야기하고 회사가 release 준다 말해도 고용센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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